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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낭송하자 신장결석 배출

[명혜망 2005년 2월 5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낭송하자 신장결석 배출
정말 신기한 파룬따파
60년동안 목이 기울어진 사람이 연공 3개월만에 나아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여 복을 얻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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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낭송하자 신장결석 배출

황시모(黃細毛, 남, 49)는 장시(江西)성 장수(樟樹)시 린장(臨江)진의 한 작은 산간 지대 출신인 고지식한 농사꾼이다. 그는 선량하여 고생을 참고 이겨낼 수 있었지만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아 일하는 능력이 부족했으며 가정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아내는 고생을 참지 못해 딸과 아들을 낳은 후 얼마 안되서 집을 나갔다. 어렵던 가정형편은 설상가상이 되었다.

황시모는 2003년에 불행하게 신장결석에 걸렸다. 항상 고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져도 관심갖는 사람이 없었다. 그의 여동생이 이후에 돈을 빌려 작은 진(鎭)병원에 데려가 수술하여 결석을 떼낸 후 평안하고 무사하기 희망할 뿐이었다. 의외로 수술을 한지 1년도 안되어 신장 결석이 재발했으며 황은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이때 몸은 이미 장작같이 여위어 뼈만 앙상했다. 황은 다시는 수술의 고통을 견뎌낼 수 없었고 경제적으로도 감당할 수 가 없었으며 죽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이 생사존망의 시각, 한 파룬궁 수련생 할머니가 그의 상황을 알고 그에게 매일 성심경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매일 매우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몇번씩 읽었다. 10여일 읽으니 기적이 나타났다. 한덩이 당 0.5cm 크기의 결석이 소변으로 배출되었다. 몸은 즉시 가벼워졌고 아프지도 않았다. 그는 파룬따파가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이 그를 구해주셨다. 지금 그의 몸은 이미 천천히 회복되었고 일도 할 수 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고향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그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알려주었으며,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사례는 다시 한번 파룬따파의 뛰어남과 신기함을 실증하였고, 파룬따파는 모든 선량하고 성실하며 꾸밈없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준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사람들이 대법을 믿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반드시 밝은 앞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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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파룬따파

저는 랴오닝 잉커우(營口)시 사람이며 올해 80살입니다. 2004년 봄의 어느날 저는 갑자기 아파서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걷지 못해 넘어졌으며 나중에는 하루종일 방에 누워서 혼미한 상태로 잠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모두 좋은 기미가 아니라고 했고 저도 좋지 않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딸은 저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저는 검사를 통해 뇌혈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하라고 하면서 다만 이 상태를 유지할 뿐이고 완전히 치료한다는 보증은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이 진단을 받은 제 마음은 무척 무거웠으며 나중에 아마 가족들을 연루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딸이 제 마음을 보고 파룬궁을 배울 생각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저의 딸은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저는 생각하고 “좋아. 배우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한푼도 안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딸은 리(李)선생님의 설법녹음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들었면서 점차 사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들으면서 점점 리훙즈 선생님의 이치는 사람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설법을 들은 저는 이튿날 바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고 뇌졸증의 증상은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몇년 된 노인성 폐기종, 관상동맥 경화증이 치료하지 않고 전부 나았습니다. 특히 노인성 폐기종은 저를 장기간 괴롭히면서 약을 먹어야 했던 병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밖에 감히 나가지 못했고 매년 몇차례나 링거를 맞아야 했으며 정말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모두 나았으며 정말 병이 없으니 온몸이 가벼워졌습다. 저는 정말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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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동안 목이 기울어진 사람이 연공 3개월만에 나아

기공은 확실히 병을 치료할 수 있다. 흔한 병만 치료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에도 특별한 치료 효과가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너허(訥河)시에 아이전창(艾振昌)이라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했으며 8살이 되는 음력 2월에 어머니를 따라 친척집으로 갔다. 노인은 그 때 먼 길을 걸어가는 도중에 땀을 흘리고 중풍에 걸려 목이 기울어졌다고 한다.

1996년 6월 아이전창은 법을 얻을 인연이 있었다. 9월이 되자 가족들은 노인의 기울어진 목이 바로 잡혀진 것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그는 너무 기뻐서 격동을 금할 수 없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했지만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의 관념은 바로 자기 눈으로 목격해야만 사실이라고 믿는다. 이 사건은 8년이나 지났지만 누구도 반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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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여 복을 얻은 할머니

80세가 넘은 한 할머니가 시신경 압박으로 왼쪽 눈을 뜰 수 없었다. 40여일 입원해 4만여 위안(元)을 썼으나 좋아지지 않았다.

어느 하루 대법제자가 이 상황을 알고 병문안을 갔다. 할머니는 수심에 찬 얼굴로 말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은가, 이렇게 오랫동안 입원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나빠지고 있네.” 대법제자는 “괜찮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두마디 말을 전해드릴께요. 매일마다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면 할머니는 꼭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었다. 진상을 안 할머니는 매일 ”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다. 할머니의 왼쪽 눈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고 10여일 후 왼쪽 눈을 모두 뜰 수 있게 되었다. 원래 앓고 있던 당뇨병도 회복되었다. 같은 병실에 있던 병실 사람들은 모두 놀랐고 기이하게 생각하였다. 그들은 할머니가 왜 이렇게 빨리 좋아졌는지 대법제자에게 물었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또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안 병실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여기고, 그들도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했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5일 23:18:52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2/5/949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