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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표의 말: “리훙즈( (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명혜망 2005년1월7일】 1999년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가오미(高密)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는 도중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릴 때, 그 옆에 앉은 한 사람이 점점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하더니 급기야는 옆으로 넘어졌다. 대법제자는 얼른 그를 부추겨 주면서 왜 그러는지를 물었다. 그 사람은 낮은 소리로 말하기를 “정말 괴로워요. 부탁합니다. 날 좀 살려주세요.” 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얼른 환자를 반드시 눕힌 뒤 그를 위해 택시를 불렀다. 그러나 기사는 이 사람을 보더니 병이 심각하다고 여기고 사고가 발생하여 차를 더럽힐까 두려워 그를 태우려 하지 않았다. 그 환자는 품에서 아주 힘겹게 증명서를 꺼내며 말했다. “나는 인민대표대회의 대표인데요. 당신은 죽어가는 사람을 어찌 보고만 있소.” 라고 하였다.

택시기사는 방법이 없어 부득이 대법제자와 함께 그를 부축하여 차에 태워 환자를 병원에 호송한 다음 입원시켰다. 헤어질 때 그 인민대표대회 대표는 대법제자에게 감격을 표시하면서 힘겹게 말하기를 “감사합니다. 선생의 성함과 주소를 남겨주세요.” 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말했다.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해요. 감사를 드리려면 우리 리훙즈 사부님께 감사 드려요!”

그 인민대표대회 대표는 그 말을 들은 후, 천천히 힘겹게 두 손을 들어 맞잡고 “리훙즈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5년1월5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7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7일 01:11:01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7/92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