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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과 직원이 진상을 말하여 복을 받다.

[명혜망 2004년 12월 2일]

진상을 똑똑히 알고 있는 사기업체의 사장

북방 모 시에 개인기업체를 운영하는 어느 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대법제자이다. 그래서 사장은 대법에 대한 정확한 견해가 있었기 때문에 직원 대회를 소집할 때는 우선적으로 대법이 좋다는 사실부터 말해 주곤 했다. 때로는 사업 관계로 일부 정부 관원 및 경찰들과 접촉하기도 하는데 그는 그들에게도 대법의 진상을 말하곤 했다. 이 사장은 하나의 특수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예전에 한 차례 교통 사고를 당하여 죽음에 직면했을 때, 제공이 그를 세상으로 돌려 보내 주는 것을 몸소 경험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른 공간의 신과 귀신의 존재를 확신했다.

그는 어떤 대법제자들이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핍박당해,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닌다는 소식을 듣고는 결연히 대법제자를 받아들였으며, 적당한 직장까지 안배했다. 그리고는 그들의 수련에 편리한 조건도 제공해 주었다.

어느 한 번은 대법제자가 진상 CD를 그에게 보냈는데, 사장은 전체 노동자들을 사무실에 집결시켜 놓고 그 진상 CD를 방영하게 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노동자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외지에 있는 한 회사는 사장에게 빚을 많이 지고도 몇 년간 갚지않고 있었는데 그 돈을 받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최근 사장은 그 빚의 일부분이 들어 오게 되었다. 사장은 몹시 감개무량하여 “이는 대법의 위력이다! 이는 대법의 위력이다!“라고 말했다.

보건위생과 직원이 진상을 말하여 복을 받았다.

페이청(肥城) 모 단위 보건위생과 간사는 이전에 이 회사에서 수련하던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으나, XX당이 날조한 선전에 기만되어 파룬궁에 대해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상세히 말하는 것을 듣고는 그는 똑똑히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뒷날 그는 친구를 찾아가서 파룬궁은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말해 주었다.

며칠 후 보건위생과 간사는 자신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던 수련생을 찾아 가서, “파룬궁은 정말 너무도 신기합니다. 그 동안 나를 몇 년간이나 시달리게 하던 불면증과 팔저림증이 당신이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들을 때부터 나았습니다. 이제는 저녁에 침대에 누우면 2분도 되지 않아 잠들어 버립니다. 당신에게 책이 있습니까? 제가 보려는데 빌려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1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1일:23:54:06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90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