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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총지배인이 부하 직원에게 “파룬궁의 응집력”을 학습하라고 요구

글/대륙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2일】
몇 만 명 직원을 두고 있는 한 대외(中外) 합작기업 총지배인은 국내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또 국외에 가서 진상을 알게 되어 파룬궁(法輪功)을 정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최근 그는 300여명의 회사 중견간부들에게 연설을 하였는데, 사업능력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이 총지배인은 매우 감동한 듯이 말했다. “이 한 점에서 나는 여러분들이 모두 파룬궁을 배우고 그들의 그러한 응집력을 배우기를 희망한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었다.” 그는 또 “나는 그들의 선생님을 몹시 존경한다.” 라고 말했다.

어느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의 남편은 작은 회사의 지배인이었는데 후에 회사가 부도 나는 바람에 실직하였다. 얼마 전에 그는 이 기업의 초빙에 응하여 자신을 소개할 때 그는 솔직하게 말하기를 “저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하여 직장에서 제명당했습니다……” 총지배인이 이 일을 알게 된 후, 그를 다시 초빙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중책을 맡겼다. 동시에 총지배인은 또 파룬따파 제자인 그의 아내를 만났다. 이 파룬따파 제자는 인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소질도 높고 능력도 높다는 정황을 이해한 후, 총지배인은 특별히 그녀에게 거액의 돈을 지출하여 외자(外資)부문을 책임지게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30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일 10:52:04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88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