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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제18 중학교 당위 부서기의 비극이 준 계시

【명혜망 2004년 10월 24일 】

투고자의 머리말: 중칭시의 대법제자들은 이 일을 스티커로 만들어 중칭시 각 학교에 붙이거나 각 학교 지도자에게 우편으로 부칠 것을 건의한다. 특히 관인차오(觀音橋) 제 18 중학교—장베이구 중점(重點) 중학교와 장베이구 교원연수학교에 붙이기 바란다.

우리가 이 일을 말하는 것은 당사자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것이 아니며 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당신이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던지, 믿지 않던지 간에 자신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그렇게 갑작스레 죽었다.

탕샤오핑(唐孝平)은 남자로 40여세이며 신체가 건강했다. 그는 원래 중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제18 중학교 당위 부서기이며 장베이(江北)구 교원연수학교 당위 서기였다. 2004년 “10, 1” 황금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관광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차 안에 있던 사람 중 오로지 그 한 사람만 죽었다).

탕샤오핑(唐孝平)은 1999년 7월 20일 후, 파룬궁 박해에 힘을 다하였다. 여러 차례나 18 중학교 전교대회에서 악독한 언어로 파룬궁 및 파룬궁 창시자를 공격하였는데 심지어는 책상을 내리치면서 파룬궁 신념을 견지하는 교직원들에 대해 여차여차 하다고 말했다. 여러 해 동안 본교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교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박해를 가했던 수단은 아래와 같다. 즉, 파룬궁을 수련하는 교직원들의 보너스를 전혀 지급하지 않거나, 임금을 삭감하고 불법적으로 그들의 파룬궁 서적을 몰수하였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면직시킨다고 협박하여 그들의 신념을 포기하게끔 위협하였다. 그렇게 하여도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그들을 체포해 세뇌반과 노동수용소에 보내는 것으로 박해에 참여하였으며, 수련자가 학교로 돌아온 후에는 또 그에게 업무대기처분을 내렸다. 그가 박해하는 언행으로 박해받는 자는 거대한 정신적인 압력과 경제적 손실을 감당하였으며 아울러 오랜 기간 언론의 자유, 인신의 자유와 같은 기본적 인권을 박탈당하였다.

탕샤오핑(唐孝平)은 후에 장베이(江北)구 교원연수학교 당위 서기로 발령이 났는데 여전히 여러 장소에서 파룬궁을 공격하고 증오하는 언론을 발표하였다. 2004년 “10.1” 황금 연휴기간에 탕샤오핑 부부는 교육계통의 다른 두 부부와 함께 구이저우(貴州)에 유람을 갔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탕샤오핑 한 사람만 차 밖으로 튕겨나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그리고 5명 중 4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탕샤오핑의 아내는 가벼운 뇌진탕을 입었다.(현재 4명은 모두 중칭시 관인차오 324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일하게 무사한 사람은 당시 차운전을 하던 교육위원회 주임이었다. 몇 년 동안 사람들이 그에게 부단히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어 관건적인 시각에 그의 위험상태가 평온한 상태로 바뀌었던 것이다!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여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고 신체가 건강한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친다. 교육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은 당해 교육부문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사람은 양심이 있고 정의가 있는 것이다! 이번 좋은 사람에 대한 5년의 박해 중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은 “경제파탄, 명예훼손, 육체훼멸”의 거대한 압력을 무릅쓰며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였고 자신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권리를 수호하였으며 아울러 장쩌민이 탄압을 발동하여 군중들에게 원한을 만들어낸 각종 거짓말을 사심과 두려움(無私無畏) 없이 폭로하여 사람들의 양심과 정의를 일깨워주었다.

박해가 시작된 지 5년이 지났다. 박해를 발동한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량학살죄”, “혹형죄”로 기소되었는바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법률의 엄중한 처벌이다. 진상을 알고 있고 “파룬다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잇따라 복을 얻었다. 많은 천재인화가 발생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경고하는 것인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고 거짓말을 믿어 파룬궁을 적대시하지 말며 이러한 비극이 더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세인들이여, 맑게 깨어나라(淸醒)! “쩐,싼,런(眞,善,忍)” 앞에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위치를 잘 정해놓아야 하며 더는 자신의 악념으로 인해 자업자득하거나 가족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 “파룬다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가슴속에 새기기를 바란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주시리라!

문장 완성: 2004년 10월 23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24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25일 11:12:34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4/874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