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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 환영받는 “대법 차” 와 촌장선거에 나선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14일】

1. 환영받는 “대법 차(車)”

모 대법제자는 소형차로 도시와 시골을 돌며 손님을 실어 나르는 운수업을 하였다. 그는 마음이 착하고 서비스 또한 좋아 사람들은 모두 그의 차를 즐겨 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대법제자로부터 파룬궁이 박해 당하고 있는 진상과,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도리를 들을 수 있었다. 소형차의 바람막이 유리에는 눈에 확 띄도록 “眞,善,忍” 세 글자를 붙이고 다녔으며, 이 차는 늘 손님이 가득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차를 “대법 차(車)”라고 불렀다.

2. 대법제자가 촌장선거에 나서다

모 촌에서 촌장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이 대법제자는 그 역시 공민(公民)이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으므로 자신도 선거에 참가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촌민들에게 가져다줘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촌민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선거 당일 날, 대법제자는 천여 명의 촌민을 상대로 무대에 올라가 연설을 하였다. “현재 일부 사람들은 간부로서 민중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주머니만 채우고 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이(李)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만약 촌장이 되면 꼭 쩐,싼,런(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성의를 다해 촌민들을 위해 일을 하겠으며 좋은 간부가 될 것이지, 절대로 탐욕스러운 간부가 되지 않겠습니다.”

선거를 주관하던 간부가 얼른 올라와서 대법제자를 제지하며 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에 무대 아래 촌민들이 큰 소리로 떠들었다. “그가 말할 수 있도록 하시오, 우리는 그의 발언을 듣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는 마음을 놓겠습니다……” 간부가 대법제자의 연설을 막아내지 못하자 110에 전화로 알렸다. 그런데 110의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정황을 조사한 후, 이것은 공민의 합법적인 권리이기 때문에 이런 일로 간섭할 수 없다면서 가버렸다.

대법제자의 촌장 선거 소식이 전 향(鄕)과 진(鎭)에 전해졌으며,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쩐,싼,런(眞,善,忍)”의 아름다움은 민중들 마음 속 깊숙이 새겨졌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13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14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14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4/86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