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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연공으로 전 가족이 이득을 보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10월 3일]

한 사람의 연공으로 전 가족이 이득을 보다.

대법의 신비로움으로 나와 가족이 받은 이득은, 나로 하여금 대법을 더욱 더 견정하게 믿게 했으며 사부님을 더욱 더 견정히 믿게 하였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우러난 말로써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영원히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아래는 우리 가족이 이득을 본 사례이다.

하루는 며느리가 손녀를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손녀가 7~8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며느리는 매우 조급해 하면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하였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사부님 사진 앞에 가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세 번씩 읽었다. 그날 3시간 정도 지난 후 손녀는 정상적으로 되었다.

또 손자가 3학년 학생인데 여름방학 때 우리 집에 왔다. 점심때까지 정상이던 것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연달아 기침을 했으며 눈은 빨갛게 부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 『전법륜』을 손자에게 주어서 보게 하였으나 아이는 눈이 아파서 설법을 듣겠다고 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을 꺼내 함께 들었다. 그가 한 번 들으니 곧 기침을 하지 않았다. 병원에 가게 되면 두 아이에게 1~2백 위안은 들었을 텐데,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니 온 가족이 이득을 본 것으로 이는 대법의 신비로움과 초상적인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일은 2001년, 내가 4층에서 2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2층과 3층의 한 갈래 호스가 물이 새고 녹이 슬어 못쓰게 되었다. 하루는 퇴직한 과장이 우리 집에 왔을 때 호스에 물이 새는 것을 보더니 좋은 마음에서 또한 책임감에서 수리하는 사람을 불러 호스를 바꾸어 주기로 하였다. 수리하는 사람이 와 보니 3층도 함께 바꿔야 했는데 아주 복잡하였다. 3층의 동의를 받아야 했고 조건을 이야기해야 했으며 매우 난처해져서 나중에 나는 그만두겠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번거러움을 끼치고 시간도 걸리기 때문이었는데 그러면서 나는 이 호스가 이후에 물이 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고 나서 정말 원래 그 호스인데도 이후에 물이 새지 않았다. 또 한 차례 대법의 신비를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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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몸과 마음에 이득을 얻은 기적

글/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대법제자

나는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지구의 한 대법제자인데 98년 다행스럽게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되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병이 많았던 나는 사처로 다니면서 의사를 찾아 약을 썼으나 병이 낫지 않았다. B형간염, 심장병으로 온 종일 잠을 이루지 못하였으며 약을 먹지 않으면 아예 잠을 자지 못했는데 나중에는 약을 적게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또 가슴이 답답하고 위가 부풀어 올라 아파서 밥을 먹을 수 없었으며 짜증이 나면 곧 식구들에게 화를 냈다. 할 수 없이 절에 가서 향을 피워도 보았지만 병이 낫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격은 갈수록 나빠졌으며 병은 갈수록 더 많아졌다.

한 번은 병원으로 가는 길에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가 어디를 가서 대법 책을 가지고 왔으며 나는 마침 같은 방향이라 그녀와 함께 다른 한 수련생 집으로 갔다. 집안에 들어서자 사부님의 사진을 보았는데 당시 나의 온 몸이 후끈해졌으며 특별히 개운하였다. 그래서 나는 서슴없이 『법륜불법-미국에서의 설법』한 권을 청하여 보았다. 그 당시 이 동수의 집에 『전법륜』이 없었다. 내가 집으로 돌아와 책을 펼쳐보니 책 중의 법리에 의해 얼른 끌려들었다. 마치 무엇을 명백히 안 것처럼 저녁에는 곧 연공장으로 가서 연공하였다.

연공장에 가니 그곳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아주 상냥하고 선량했으며 친절하고 존경스러웠다. 내가 온 것을 보고 다가와서 나에게 공법을 가르쳐 주었으므로 나는 매우 감동하였고 기뻤다. 그날부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는데 3일 후 불면증이 없어져 연공하고 집에 돌아가 누우면 곧장 잠이 들었으며 꿈도 꾸지 않았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선명한 하나의 변화였다.

그 후 수련하며 실천하는 동안에 나는 항상 “쩐,싼,런(眞,善,忍)”의 높은 표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했는데 얼마 안 되어 그 많던 질병이 다 났게 되어 6년이 넘도록 약을 먹지 않고 있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병이 없으니 몸이 가뿐하였다.

나는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사부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격을 표현하기 어렵다. 다만 정진 실수(實修)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 5년여 사악의 박해 중에서도 나는 일분일초도 정지하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쩐,싼,런(眞,善,忍)”의 높은 표준에 따라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틀림이 없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는 사람이 틀린 것임을 명백하게 알았기 때문이었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2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3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2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3/85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