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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고상한 행동이 교통사고 가해자 가족을 감동시키다.

글 / 랴오닝성(遼寧省) 링위안시(凌源市)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5일] 랴오닝성 링위안시 싼자쯔향(三家子鄕)의 대법제자 런펑란(任風蘭)이 동수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우먼쯔진(溝門子鎭)으로 가는데 반대편에서 갑자기 돌진하여 오는 오토바이 한 대를 피할 수가 없어서 정면으로 부딪혔다. 굉장한 소리와 함께 런펑란은 도로에 쓰러져 고개가 뒤로 젖혀진 채 하늘을 향하였으며, 머리가 무거워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져 있었다. 상의 단추는 전부 떨어지고 신발은 길가의 나뭇가지에 걸렸으며 자전거는 한쪽 편에 넘어져 있었다.

당시 수련생이 그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울 때 그녀는 갑자기 말을 할 수가 없었지만 그러나 마음속은 또렷하였다. 이때 둘러서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빨리 병원으로 옮기라고 말하였으나 런펑란이 정신을 차리면서 말하기를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데, 아무런 위험도 없을 것이며 대법은 우리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고, 우리는 절대로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동수도 이 기회를 빌려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려주고 텔레비전에서 남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고상한 행동에 감동되었다.

런펑란은 동수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왔다. 이튿날 두 다리는 부어서 몹시 굵어졌지만 그녀는 “쩐 싼 런(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였다. 단지 8일 만에 땅을 밟을 수 있게 되자 남편은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다리는 완전무결하였고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다. 병원의 의사도 놀랐으며 한 달 후에는 건강이 완전하게 회복되었다.

그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면 무려 십5, 6미터나 멀리 튕겨 나갔으며, 이가 10여 개나 부러지고 얼굴의 많은 부분이 부상을 입어 피로 물든 사람과 같았다. 당시 병원에 호송되어 오래 동안 입원하였는데 치료비만해도 4,000 여 위안(元)이 나왔다.

런펑란은 사고를 일으킨 사람에게 한 푼의 돈도 요구하지 않았으며 운전자의 부친이 많은 선물을 그녀에게 보내왔지만 그녀는 모두 사양하였다. 감동을 받은 노인은 줄곧 절(揖)을 하였다. 오늘 이 사회에서 그들이 만약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지불했어야 할지 모르며 그 집안도 망했을 것이다. 운전자의 가족은 이 때문에 내내 감사를 표시하였다.

런펑란이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감사드리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세요.” 그리고 노인에게 진상 CD를 주고 그로 하여금 진상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게 하였다. 이에 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하였으며, 대법은 그의 가정으로 하여금 전화위복이 되게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24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25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24일23:34:39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5/85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