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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河南) 지위안(濟源)시의 파룬궁 탄압자들이 악보로 잇달아 질병에 걸려

글/허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4일]

*허난(河南) 지위안(濟源)시의 파룬궁 탄압자들이 악보(惡報)로 잇달아 질병에 걸려

인밍탕(尹明堂)은 전에 허난성 지위안시 시위원회 부서기로서 파룬궁(法功) 박해에 앞장서 왔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장(江)씨 망나니 집단”을 추종하여 파룬궁 (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2000년에는 100여 명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수감시켜 구타, 강제노동판결, 벌금형, 직장제명 등의 방법으로 대법제자와 그 가정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인 상해를 입게 하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였다. 2001년이 되어 인밍탕은 이에 대한 악보를 받기 시작하였다. 경부증식(頸部增生)과 후두장애, 간의 낭종(肝囊腫),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잇달아 걸리면서 드디어 목숨을 잃었다.

왕밍리(王明利) 허난성 지위안시 공안국 국보(國保) 분대장이며 왕궈유(王國有)는 허난성 지위안시 공안국 국보(國保)분대 정치위원이다. 그들은 지위안시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요 흉수(兇手)로, 대법제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박해는 모두 그들이 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악보(惡報)를 받아 왕밍리는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으며 왕궈유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다칭시 훙강구 훙강파출소 경찰 린바이청도 악보

다칭(大慶)시 훙강(紅崗)구 훙강파출소 경찰 린바이청(林柏成)은 1999년 “7.20”부터 파룬따파(法大法)를 박해한 이후 장(江)씨 범죄 집단을 추종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에 의해 관할지역에서 7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체포되어 강제노동을 하였다. 그는 아파트 단지에서 대법 진상 전단지와 현수막을 발견하자, 바로 대법제자 집을 불법으로 수색하였고, 늘 전화를 걸거나 집으로 찾아가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웠으며 심지어 이홍지 사부님의 법신상을 벽에 던질 만큼 정말 극악무도했다.

2004년 8월 상순,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대형 화물차에 부딪쳐 이마에 큰 구멍이 생겨 20여 일간 병원에 입원하였다.

훙강파출소 교도원: 린수이(林水)
소장: 궈허(郭和)
기타경찰: 마리민(馬利民), 왕이민(王一民), 장진라이(張金來)

문장 완성: 2004년 9월 23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24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24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24/848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