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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교통사고, 부동한 결과에서 본 대법수련의 엄숙성

글/대륙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20일] 2004년 7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달 사이에 산둥성(山凍省) 빈저우시(濱州市)에 있는 4명의 대법제자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들의 같지 않은 심태는 같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수련생 A — 자전거를 타고가다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119 구급차가 신속하게 도착하였다. 당시 머리는 청성하였고 의사에게 본인의 회사와 전화번호를 알려주어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가족들이 도착한 후 상의하여 뇌절개 수술을 하는데 동의하였다. 수술 후 6일 동안 혼수상태가 지속되다 사망하였다.

수련생 B — 부부 두 사람은 저녁식사 후 큰 길에서 산책하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아내를 들이받아 5, 6m 끌고 갔는데 당시 혼수상태였다. 남편(수련하지 않음)은 아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는 뇌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 4일 후 이 수련생은 깨어났고 본인이 병원에 누워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첫번째의 일념은 ” 나는 대법제자이다,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였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강력히 원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 후 정상으로 회복하여 그녀와 가족들은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인식하였다.

수련생 C— 그의 아들과 며느리가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되어 3년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그는 대법 수련생으로서 정념으로 대하지 않고 속인의 관계를 이용하여 대접하고 선물을 보내는 방식으로 구해내려고 하였다. 말하기로는 바로 나올 수 있다고 하였는데, 불행하게 본인은 오토바이를 타다 화물차와 부딪쳐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수련생 D— 본인이 전동 자전거를 타다가 뒤에서 오는 승용차에 부딪쳤는데 곧 머리가 어지럽더니 잘못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문득 한가지 일념이 떠올랐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이렇게 될 수 없다, 응당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자 잠시 후 곧 깨어났다. 사고를 저지른 운전기사는 놀라 어쩔 줄 모르면서 “병원에 갑시다!”라고 말하였다. 수련생은 “나는 병원으로 가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기사는 “나는 농업 은행장이다, 당신이 얼마만큼의 돈을 요구하면 얼마만큼 주겠다”라고 말하였는데, 수련생은 “나는 돈이 필요 없다, 다음부턴 차를 운전할 때 조심하기 바란다”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고 주위에 사람이 많아 대법제자라고 말하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하였다)라고 말하였다. 말을 마친 후 망가진 전동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돌아갔다.

같은 대법 수련생, 같은 교통 사고, 같지 않은 심성, 같지 않은 태도, 같지 않은 결과이다. 이 사건은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증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관건시각에 매 하나의 대법 수련생들이 사부에 대하여, 대법에 대하여 견정한가 견정하지 않은가에 대한 고험이었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0/846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