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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자비로 손 한 번 휘저으시니 지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다(사진)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7일】1994년 7월 7일 다롄(大連) 제 2기 학습반이 끝날 때, 일부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비행기를 타고 다롄을 떠나신다는 것을 알고는 생화를 들고 공항에 전송하러 갔다. 한 대법 수련생은 공항 직원을 아는지라 7, 8세 되며 지력이 좀 모자라는 아들을 데리고 먼저 대합실에 들어가 사부님을 기다렸다.

아이 어머니는 남자 아이의 이마에 붉은 점을 찍어 경사스러움을 표시했다. 사부님께서 보신 후, 아이 머리를 슬쩍 만지시자 아이는 더 이상 멍하니 웃지 않았고 눈길도 바르게 되었다. 이때부터 정상적인 아이로 되었던 것이다. 이마의 붉은 점은 아주 신기하게도 즉시 흰점으로 변했다. 현장의 수많은 수련생들이 직접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어린 친구를 구도하시는 장면을 보았다. 한 대법 수련생이 그 자리에서 이 진귀한 장면을 찍었다. 오늘 사진 두 장을 첨부하여 이 한 역사를 증명한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7일 01:13:26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7/85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