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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새로운 길을 명확히 가르쳐 주셨다.

글/광둥성 신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10일] 나는 파룬다파(法輪大法) 신수련생이다. 대법을 불법으로 탄압하여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을 도처에서 잡아가는 위난의 시기에 법을 얻었는데, “파룬다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러 오심.”을 굳게 믿으며, 진정한 파룬다파(法輪大法)제자가 되려고 한다. 나는 대법을 굳게 믿을 뿐만 아니라, 되도록 빨리 사부님의 말씀을 깨우쳐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고자 한다.

나는 문화대혁명 기간에 태어났으며 10년의 재난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고, 그 영향을 받았던 사람이다. 나의 부친은 주자파(走資派 : 자본주의 길을 걷는 집권파 즉 수정주의 특권관료)로 타도되었는데, 그로 인해 학업 성적이 상위권에 속하던 나는 앞날의 희망을 잃게 되었다. 그 후 보다 더 부패된 지금의 사회는 나를 더욱 의기소침하게 했다. 매일 술에 취해 마작을 하고 놀았으며 아무 일도 하지 않으니 가정은 몹시 빈곤하여 아무것도 없었다. 흥미 없는 일상생활과 불공평한 사회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으며, 또한 이러 저러한 걱정은 나에게 번거로움과 재난을 가져왔다. 나는 만성위장염에 걸렸는데,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병원치료는 할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고향마을 시골에서 치료하였다. 한약과 양약, 양한방 치료를 병행하면서 한 달 동안 죽을 먹어도 병이 호전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나의 병을 알고서, 아들을 위해 향을 피워 치성을 드리면서 신을 모셨지만 여전히 아프고 발끈하여 위장은 불덩이 같았고, 설사와 구토로 얼굴은 누렇고 몹시 수척하였으며 온몸은 쇠약하였다. 형수가 와서는 나의 병이 이렇게 깊어지는 것을 보고 나에게 말하기를 ” ‘파룬다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병이 나을 겁니다.“ 라고 했다. 당시 나는 형수의 말을 마음속 깊이 믿고 즉시 “파룬다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를 생각하였는데, 그러자 정말 신비롭게 곧 바로 아프지 않게 되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과 “파룬다파(法輪大法)”에 감사드린다. 그 이후부터 나는 형수와 함께 날마다 연공을 하고, 날마다 심성제고에 힘썼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을 명확히 가르쳐 주셨으며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는 도리를 분명히 지적하여 주셨다.

지금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고 있는 악인들에게 묻고 싶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쩐,싼,런(眞善忍)”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당신들이 곧 절벽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후회하지 말고, 미리 나쁜 일에서 손을 떼어 악과를 면하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04일
문장 분류: 2004년 9월 10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10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0/838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