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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의 잰싼쟝이란 악인이 악행으로 인하여 악과를 당하다

[명혜망 2004년 9월 6일]이건군은 원 치싱농장 공청단 위원회 서기로서, 99년 7월 20일 파룬궁 박해에 참가하여 대법 서적을 불태웠다. 2001년 하반기에 흥성 농장으로 전근하여 당위 부서기자리에 있으면서 계속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였는 데, 이로 인하여 2002년에 교통사고가 났을 때 7개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악과를 당했다.

주우지는 치싱농장 공안분국 치싱 파출소 소장으로, 재직 기간 동안의 부패로 분국 내부 민주선거에서 낙선하였다. 후에 구치소에서 관리 일꾼으로 있다가 뇌물을 주어 치싱분국 정보과 공안 경찰로 전근되어 왔을 때, 이 사람은 파룬궁 박해에 특별히 전심전력을 다하여,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였고 파룬따파 수련생 (외지인)을 때렸다. 그래서 지금 이미 악과를 당했는데, 후두암에 걸려 하얼빈시에서 화학 약물로 치료하고 있지만 병세가 심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리룽은 부대에서 전업한 후 치상 세뇌반에서 감시원으로 배치되었다. 이 기간 동안 대법과 사부님을 욕하였으며, 대법제자의 금전을 갈취하였고, 또 뇌물을 주어 교통 경찰대대에 전근하였는데, 후에 도로 검사를 하던 중 악습을 고치지 못하고 운전사를 갈취했는데, 그 운전사가 운전하는 차에 부딪쳐 다리가 끊어지는 악과를 당했다.

류칭린이란 잰싼쟝 눙컨 공안국 악경은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이 사람 또한 장(江)씨집단의 말에 따라 기차역 검표구에서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도록 종용하였는 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차에 오르지 못하게 하였다. 2002년 여름 차를 운전하여 쟈무스(佳木斯)시로 가다가 평길에서 곤두박질하여 사망하였다 그가 받은 악과는 당연한 것이다.

문장 완성 : 2004년 9월 6일
문장 발표 : 2004년 9월 6일
문장 갱신 : 2004년 9월 6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9/6/83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