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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어린 제자의 말

[명혜망 2004년 8월 26일]

* 나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겠다.

글/ 후루도 어린 대법제자

나는 올해 12세이다. 나의 아버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 1999년 7월 20일 나의 아버지는 북경 천안문에 가서 상급기관에 문제를 상소하여 해결하러 갔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잡혀 보름동안 감옥에 감금되었다. 우리 아버지가 북경 천안문에 간 목적은 바로 파룬궁을 위하여 바른 말을 하고,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는 것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였다.

2001년 6월, 어느 날 저녁에 친척은 조급하여 우리집에 와서 아버지에게 “공안국에서 당신을 잡아 교양소에 보내려 한다.”고 알려 주어 우리 아버지로 하여금 빨리 집을 떠나도록 하였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고향을 등지고 떠나 유랑생활을 하였으며 아주 힘들게 살았다.

파룬따파가 박해를 받은지 이미 5년이 넘었다. 나는 많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고 미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타이완 등 많은 국가와 지구에서 모두 수련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 중국사람은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많은 국가에는 ‘명혜학교’가 있고, 그들 국가의 학생은 모두 [전법륜>>을 배우고, 연공하게 하며 그들의 연공 동작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러나 중국에는 장쩌민(江澤民)에 의해 속임 당한 사람이 너무 많다.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은 거짓이다. 류츈링은 경찰에 의해 묵직한 물체에 맞아 죽었고, 왕진둥은 그렇게 몸이 타는데도 품에 품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은 타지 않았으며, 아울러 그는 가부좌도 할 줄 모르고 수인(手印)자세 또한 틀렸다. 그는 본래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었다.

이(李) 선생님의 설법 녹화를 통화여 나는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파룬따파와 대법 수련생들에게 한 마디 바른말을 하려한다.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

* 나는 어린 대법 제자이다.

나는 올해 10세이며 초등학교 2학년이다 . 나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는 어린 대법 제자이다. 나는 파룬따파하우(法輪大法好)를 알고 있다. 오늘 거리에서 쑹할아버지의 (대법제자)를 보았다.

우리는 쑹할아버지를 따라 잠깐동안 말하였는데 둘째 이모가 말하기를 쑹할아버지는 공안국에 의해 3년 판결을 받았으며, 썬양의 대북 감옥의 경찰에 의해 심각하게 박해를 받았고 각종 비인간적인 고통을 실컷 당하였다. 다 들은 후, 나는 매우 쑹할아버지의 처지를 동경하였다.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대법 수련생들이 장쩌민의 박해에 의하여 1,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법 제자들이 박해 당하는 것이 얼마나 불상한가 나도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려 한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5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6/826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