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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

글/광둥(廣東)파룬궁.수련생

[명혜망2004년 8월 23일]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복을 받은 예는 광저우(廣州)에 매우 많다. 다만 여러 사람들이 만날 때 교류만 했지, 그 내용을 문자로 정리하여 명혜(明慧)에 투고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와 같은 경력이 있거나 이러한 사례를 알고 있는 대법제자들은 명혜에 투고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후일에 소책자(羊城百姓身边事-주: 양청(羊城)은 광주의 다른 이름)의 소재로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선례(1)

광저우(廣州市)의 의사 한 분(A)은 장(江)xx가 99년 탄압하기 전에한 권을 샀다.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99년720에 맞닥트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책을 상납하거나 태워버리지 않고 숨겨 두었다. 최근 A가 폐암에 걸렸다. 그와 벽을 사이에 두고 대법제자가 살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집에까지 찾아가서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고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眞(쩐), 善(싼), 忍(런)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다. 후에 이 대법제자는 소책자 (絶處逢生-주: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다)을 가져와 특별히 그에게 보라고 주었다. 최근 그를 한번 만나 보았는데 A는 기뻐하면서 자신의 암이 다 나았다고 알렸다. 그는 자기자신이 의사였기에 최근 자신의 모든 화학검사결과지를 보았는데 모두가 정상이었다. 그는 연거푸 대법제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대법제자는 듣자마자 얼른 두 손을 모아 허스(合十)하였고,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A도 보자 따라서 두 손을 모아 허스(合十)하면서 계속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대법제자가 그와 헤어질 때, “절처봉생”을 다른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되돌려달라 하였다. A는 책을 단단히 감싸 쥐고는 어떻게 해도 주려고 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당신과 똑같이 동병상련한 사람들에게 보여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되게 하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선례(2)

광주 한 은행의 중간관리자가 결혼한지 10년이 되도록 줄곧 임신하지 못하였다. 그녀(B)는 내내 사업을 중히 여겼는데, 단위사업장의 지도자들도 이런 것을 보았기에 그녀를 후임자로 양성할 생각이 있었다. 어느 하루 B는 문틈으로 진상자료 한 부를 받았는데, 본 후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튿날에 출근하였을 때 자발적으로 같은 부서에 있는 한 대법제자를 찾아 대법진상을 알아보았다. 대법제자는 그와 몇 시간 동안 말하였고, 그녀는 만족스럽게 이해했다고 말했다. 자발적으로 진상을 이해한 후, 지금 명백히 알게 된 중간관리자는 복을 받게 되었는데 한 달 후 그 결과가 나타났다. 그녀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모두들 기뻐하는 마음으로 잇달아 그녀에게 축하를 보냈다. 후에 그녀는 예쁜 여자아기를 낳았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23/824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