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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비방하여 급병으로 사망하다

【명혜망】
대법을 비방하여 급병으로 사망하다

헤이룽장(黑龍江) 따칭 정유화학총공장 소방소대 당사무실 주임 란쥔메이(여)는 48세이다. 2001년, 파룬따파를 모독하는 자료를 편집하여 동북 3성에서 강연하였다. 강연이 끝나 집에 돌아간 후, 온몸이 쑤시고 아팠다. 병원에서 골수암이라고 진단하여 입원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죽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둥안(東安)구 교육위원회 주임 장위메이(張玉梅)는 관할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반대하는 선서와 사인을 강요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심한 독해를 받게 하였다. 2001년 그믐날, 장위메이는 갑자기 병이 도져 초하룻날 사망하였다. 병원에서 해부해본 결과 복강 내에는 고름이 가득 찼다.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시 악보 사례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시 둥자이커(東宅科)촌 촌위 위원 류화칭(劉華慶)은 1999년 7.20 이후 장(江)씨집단을 따라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였다. 정보를 수집하여 사악에게 제공해주고 대법자료와 표어를 찢거나 지웠다. 그의 아내는 암으로 3차례나 입원하여 2만위안(인민폐)을 썼으나 증상은 가중되고 있다.

같은 시 잉좡쾅(英庄夼)촌 류진파는 치안을 관리하였는데 수시로 대법수련생의 행동을 감시하고 대법자료와 표어를 찢었고 대법수련생 집에 가 소란을 피웠다. 2003년 트럭에 치어 머리를 갈랐는데 인민폐 1만위안을 썼다. 지금은 좀 수그러 들었다.

대법진상 표어를 지운 자들이 악보가 잇따르다

쿠룽타이 허베이(窟窿臺 河北)촌 촌민 장중위(張中玉). 50여세 되는 남자이다. 대법표어를 지운 후, 이혼하게 되었고 얼마 안되어 교통사고로 늑골이 부러졌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7일 11:27:49 A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7/76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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