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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주 페루 대법제자들이 국가 경찰부문의 표창을 접수하다. (사진)

【명혜망 2004년 5월 5일】2004년 3월 27일 부터 4월 24일까지,페루 국가 경찰 반부페기구–렴정공서(廉正公署),( DIRECCION CONTRA LA CORRUPCION)총부에서는 100명의 경찰관을 조직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에 ,리마(LIMA)예수마리아(JESUS MARIA)시구(市區)의 전사광장(戰士廣場)(CAMPO DE MARTE)의 체육관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파룬궁 5장공법을 배우는 기간에, 매 경찰관들은 진귀한 대법 영문 전단지를 얻은 외, 또 단체로 法輪大法(파룬따파)진상사진 전시를 관람하였다. 중국 대륙 수련생들이 장(江)씨 집단의 참혹한 박해를 받은 사진을 보았을 때, 정의감이 넘치는 경찰관들은 몹시 놀랐다. 그들은 의문과 깊은 동정을 표시했다.

4월 24일, 체육관에서 상장수여식을 거행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쟝메이 여사와 수잉 여사가 각기 페루 국가 경찰 반부페기구(렴정공서) 최고 장관이 친필로 서명한 표창증서를 수여받았다. 돈을 받지 않고 의무적으로 가르치며 사람들로 하여금 심신건강에 이득을 얻게한 중국의 오랜 가치가 있는 파룬궁 공법의 봉사정신을 표창하였다. 상장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는 경찰관은 “이런 봉사정신은 사람들의 찬양과 존경을 받을만 하다.” 라고 말했다.

상장수여의식이 끝난 후, 모든 경찰관들은 매우 기꺼이 파룬궁수련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많은 사람들이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겠다고 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4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5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5/739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