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노인의 구술에 근거한 정리
[명혜망 2004년 3월 22일] 나는 후난천저우 이장농촌의 70세 되는 노인이며,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없다. 97년부터 위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농촌의 경제조건이 좋지 않아 제때에 치료를 하지 못하다가 병이 위급하게 되어 비로소 현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검사를 한 후 말하기를, 위궤양이 엄중하여 구멍이 났기에 수술하여 염증 부분을 절제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나는 제1차 수술을 하게 되었다.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예전과 같이 점점 통증을 참을 수 없이 아파 매일 침대에 누워 있었다. 매일 우유만 조금씩 마시면서 나뭇가지처럼 신체가 야위어갔다. 이리하여 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는데, 병세가 첫 번째와 같으므로 또 수술을 하게 되었다. 몇 년 동안에 이처럼 세 번이나 수술을 하여 우리 집은 2만 여 위안의 빚을 지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더는 감히 수술 할 수가 없었다. 그 당시 나는 목소리도 식구들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았으며, 온 가족 사람들은 몇 년 동안 나를 보살피느라 참을 수 없을 만큼 피로하고 힘들어했다. 나 역시 절망적이어서 침대에 누워서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금년 1월, 나의 조카가 외지에서 돌아와 나를 만나러 왔다. 그녀는 나의 상태를 보더니 자신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면서, 파룬궁과 그녀의 사부님에 대한 일을 말해 주었으며, 아울러 TV에서 선전하는 보도는 모두 가짜이며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말하는 것이 매우 도리가 있어 나는 듣기 좋아 했으며 나도 조카가 한 말이 진실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돌아갈 때 나에게 매일를 읽으라고 하였다. 그녀가 간 후 나는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진심으로를 읽었다. 며칠이 안 되어 조카가 다시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이미 6~7리나 되는 현 시내를 혼자 다닐 수 있었다.
식구들과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 일이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다. 병원에서 3차례나 수술했어도 치료되지 못한 병이 매일를 몇 마디 읽었더니 정말로 다 나은 것이다.
현재 주변 사람들도 다 알게 되어 서로 간에 모두 를 전해주며 낭송하고 있다. 나는 병이 나아서 날마다 시내로 들어갔다. 나는 자신이 너무 운이 좋고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 기쁨으로 꿈속에서 까지도를 외쳤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2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2/705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