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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가 뒤집혀 두 장 높이 되는 높은 곳에서 강물로 떨어졌으나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무사했다.

[명혜망 2004년 3월24일] 나와 큰아들, 그리고 큰 며느리는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을 수련한다. 둘째 아들은 수련하지 않았고, 현의 약국에서 일했다. 나는 수련하기 전 엄중한 신경 관능증, 만성 인후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을 갖고 있어 늘 둘째 아들에게 약을 사오게 했다.

수련 후 나의 신체가 좋아져 약이 필요 없게 된 것을 그는 친히 목격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 대법과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 정황들을 말해주었다. 그는 잘 이해했으며 대법책도 조금 보았다. 그는 또 대법이 전해짐은 인류사회로 하여금 한차례 큰 사상혁명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나를 도와 진상자료를 부치곤 하였다.

2002년 상반기 어느 날, 둘째 아들은 장사시로 약을 구입하러 갔다. 화물차로 달리던 중, 갑자기 핸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차가 뒤집혀져 찻길에서 두 장 떨어져있는 깊은 강물에 떨어졌다. 그런데 차는 몇 미터 사이에 두고 서 있는 큰 두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면서 강물에 떨어졌건만 나무에는 부딪치지 않았다. 나의 아들이 나에게 말하였다. 그 당시 그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와 함께 물에서 기어 올라왔는데 두 사람 모두 무사하였다고 했다.

아들의 회사 사람들이 달려와 화물차를 들어 올렸다. 그들은 그 아슬아슬하며 신비롭고 기이한 장면을 보고 불가사의 하다고 느끼면서 “당신 집에서는 신을 높이 공경하였다.”고들 말하였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의 아들을 보호하여 그로 하여금 위험에서 벗어나고 평안하게 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4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4/707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