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후라을 지구에서 악한 경찰이 차 사고로 사망

[명혜망2004년2월27일]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후라을 지구 제1중형집단공사 공안분국 형사과 과장 퇀진과 수하 왕모는 장기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고 수단이 비열하였다. 그들은 몇 번이고 밤중에 대법제자의 집에 불법으로 침입하여 수색하고 사람을 체포했다.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선과 악은 보응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렸으나 그들은 답하기를 “난 믿지 않아!”라고 답하였다. 2004년 2월 퇀진 등은 차를 몰고 들놀이를 하고 오는 중도에 차 사고가 나서 그와 함께 동거하는 여자는 죽고 그의 부하 왕모는 두 다리를 잃었다.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후라을 지구의 형사 제3대 대장 위양은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다가 2002년 6월에 차 사고로 죽었다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후라을 지구 제1중형집단공사 장거워화는 극단적으로 대법을 적대시하고 몇 번이나 대법제자를 고발하였다. 2002년 7월 어느 저녁에 술에 만취한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뒤에서 칼에 찔려 죽었다.
장거워화 주소: 富區鐵西街 41-7-2-55호

치치하얼시 후취원 공안국 부국장 쑤펑린은 99년 7.20 이후로부터 불법으로 대법제자 100여 명을 잡아 강제노동교양, 도형, 고문 등을 하여 많은 잔인한 수단을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 그는 탐오죄로 퇴직을 하였고 얼마 전에 중한 심장병으로 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하을빈시 공안국 부국장 쏘원퉁은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로 악보가 집사람에게 까지 끼쳐 어머니가 2002년에 세상을 뜨고 아버지는 질병에 걸려 암 소아위축 등 증상이 나타났다. 본인은 계단을 내려갈 때 넘어져 발목이 골절 당하였다.
쏘원퉁 핸드폰:1390360116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빚는 큰 일이며 속인이 평상시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의 업보로 인하여 된 것이다. 만약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하늘만큼 큰 죄를 지었을 때는 명을 잃는다 하여도 한번에 갚기가 힘든 것이며, 지옥에 들어가서도 계속 죄가 없어질 때까지 갚아야 한다.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불법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당신들이 신과 불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지간에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하지 않기를! 지금 당장 걸음을 멈추고 죄악을 더는 범하지 말며 공을 세워 자신의 미래를 되찾으시오”라고 권하고 싶다.

문장작성 : 2004년 2월 25일
문장발표 : 2004몀 2월 27일
문장수정 : 2004년 2월 26일
문장분류 : [인심과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7/68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