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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파괴한 자들은 모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 하북성 고성현(故城縣) 청한진(靑罕鎭) 파출소소장이 탐오 뇌물수수로 법적처리 되다

[명혜망]

하북성 고성현 청한진 파출소 소장이 뇌물수수로 법적처리 되었다

하북성 고성현 청한진 파출소 소장 리진주(李金柱)는 99년 7.20부터 대법제자 17명을 미친듯이 체포하고 아울러 협박하여 벌금을 먹였다. 2003년 1월 22일 이 악도는 탐오, 수수죄로 체포되어 법적처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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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는 악한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믿지 않던 자가 천리(天理)의 징벌을 받다

흑룡강성 쌍성(雙城)시 어느 마을 농민, 55세 좌우이다. 장(江)씨 사악한 집단의 거짓말에 속아 법륜공에 대해 미워하는 심리가 생겼다. 대법과 사부님을 수시로 비방, 모함하였으며 대법을 공격하였다. 아내인 그녀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갖은 방법으로 교란하고 제지하였다. 그의 아내는 늘 그에게 텔레비젼과 신문의 모함과 날조를 믿지 말고 시비를 가리어 거짓말에 속지 말며 대법을 공격하면 죄가 있는 것으로 악보를 받는다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그는 권고를 듣지 않을 뿐더러 반대로 마구 욕하였다. 아울러 “나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보응을 받지 않고 나는 잘 있지 않는가? 나는 내가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3년 2월 17일 저녁, 그가 집에서 대법을 모함, 비방하며 아울러 탁자 위의 사부님 법신상을 바닥에 깨뜨렸다. 바로 이와 동시에 그는 바닥에 쓰러져 입에 하얀 거품을 토하고 사지가 함께 경련을 일으키며 인사불성이 되었다. 반나절이 지난 후 깨어났지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반신을 제대로 거동할 수 없었다. 가족과 이웃은 모두 그가 보응을 받았음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신의 자비하신 경고이다. 만약 본인이 더 이상 깨닫지 못하면 후회하여도 늦은 것이다. 이 일은 아주 빨리 이 마을에 전해져 극대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모두 의논하고 있었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의 무리에 극대한 진감 작용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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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 조양(朝陽)시 칠도천자(七道泉子)진 하하수(下河首)마을 치보(治保)주임이 천리의 경고를 받다

곽군(郭軍) 남, 50여 세. 요녕 조양시 칠도천자진 하하수 마을의 치보 주임이다. 7.20 이후 대법박해에 참여하였고 특히 2002년 이후 칠도천자진 파출소의 악경들과 연합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행적을 감시하며 대법제자에 대한 납치에 협조하였다. 2003년 구정 전 그의 집 양계장의 닭들이 갑자기 대량으로 죽어 경제손실이 아주 컸다. 이는 그가 대법을 박해하여 받은 악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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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진황도(秦皇島)시 요화공장(耀華?) 공안부처 악인이 악보를 받다

하북성 진황도시 요화공장의 공안부처는 시공안과 610에 협조하여 공장내의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지금 공안부처 처장 후땐룽(胡殿龍)(남, 56세)은 2002년 내에 퇴직하였으며 직장암수 술 이후 집에서 휴식하고 있다. 아울러 공안부처 과장 저우레이(周磊)(남, 47세)는 2002년 간암으로 죽었다.

발표일자 : 2003년 3월 9일
문장분류 : 善惡有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