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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지지하더니 복받은 이야기 :자전거가 차에치여 엿가락처럼 휘었는데 사람은 오히려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명혜망] 60여세 되는 한 노인은 대법제자인 아내가 연공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집을 대법 진상 자료를 발송하는 중간처로 이용하게 하고, 늘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해 주곤 하였다.
지난해 여름의 어느날, 그는 자전거를 타고 기름을 사러가고 있었다.

한창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가닥 강한 힘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 힘에 밀리어 얼떨결에 자전거에서 훌쩍 뛰어 내렸다. 본래 오토바이 한대가 달려오면서 그의 자전거를 쳤던 것이었다.

그는 자기가 어떻게 자전거에서 내렸는지도 몰랐고 몸에 별 이상이 없기에 자전거를 얼른 세워놓은 후 아직도 땅에서 딩굴면서 ‘에고에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젊은이(사고를 낸 사람)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 또 그를 도와 아직까지 시동이 꺼지지 않고 돌아가고 있는 오토바이를 세워주었다.

젊은이가 생각해 보니, 자전거가 몇미터 앞에까지 튕겨져 나갔는데도 연세가 많으신 분은 몸에 아무일도 없고, 젊은 자신은 오히려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로 치였지만, 모두 자신의 잘못이었다. 그리하여 노인한테 병원에 가서 잘 검사해 보자고 재삼 권고하였다.

이 노인은 대법제자의 가족이자 심성 또한 높으신 분이라 굳이 거절하였고, 젊은이가 떠나간 후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밀어보니 꿈쩍도 않는 것이었다. 아래로 내려다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자전거가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던 것이다. 방금전에 벌어진 일을 생각해 보니 가슴이 섬뜻해 졌다. 얼마나 위험했던가 ! 오토바이의 속도와 충격이 얼마나 큰데 아무일도 없다니.. , 정말 천만 다행이구나.

자전거를 수리한 후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얘기 했더니 아내는 “ 우리 사부님이 당신을 구해 주셨어요. 사부님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큰 사고가 났겠어요. 이 것은 모두 당신이 평시에 대법을 지지한 덕분이고 또 늘 덕을 쌓았기 때문이예요. “ 하고 말했다.

내막을 아는 분들도 “정말로 파룬궁을 잘 대하더니 복을 받으셨어요. “ 하고 감격하여 말했다.

투고:2003-3-4
수정:2003-3-4 12:34:16 AM

문장분류 : 善惡有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