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파룬궁을 만난 이후의 전화위복 사례들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성련(聖蓮)

[명혜망] ‘옥살이’란 법을 어겨 징역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는 형벌이나 재앙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특수한 역사적 시기에 일부 용의자와 죄수들은 그곳에서 억울하게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을 만나 삶의 의미를 찾고, 개과천선하며 진심으로 새사람이 되기 시작했다. ‘진선인(眞·善·忍)’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따르고, 사회와 타인에게 유익한 좋은 사람이 된 것이다. 다음은 한 파룬궁수련생의 자술이다.

2010년 9월 4일,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납치돼 구치소에 갇혔다. 구치소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같은 방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으며, 그녀들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일러주었다. 그러면 행운이 찾아오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다음은 구금된 세 명의 범죄 용의자에 대한 작은 이야기다.

A의 이야기

A는 29세의 아가씨로 매우 난폭했고, 감옥경찰에게 맞서기까지 해 같은 방 그 누구도 감히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 나 역시 그녀가 두려웠고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차마 입을 떼지 못했다. 이후, 우리 곁에 올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반드시 구원받을 인연 있는 사람이라는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가까워질 방법을 궁리했다. 점차 그녀는 나의 남다름을 느꼈고 나의 정직함과 선량함을 느꼈다. 나의 언행이 그녀를 감화시킨 것이다.

이후, 토요일이나 일요일, 명절 휴일이 될 때마다 그녀는 내가 있는 침상으로 와서 내가 들려주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와 수다를 떨었다. 그녀는 자신도 예전에는 착한 소녀였지만,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렸으나 치료비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마약을 팔아 번 돈으로 치료해 드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밀매한 마약의 양으로 보아 사형을 받거나 적어도 무기징역을 받을 것이기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이처럼 막나가게 됐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지극한 효녀라고 칭찬했다. 나는 “비록 지금 곤경에 처해 있지만 자포자기하지 말고, 본성의 선량함을 지키며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고 좋은 사람이 되어 악을 버리고 선을 따라야 해”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서둘러 삼퇴를 하고 생명을 구하는 아홉 글자 진언을 늘 외우면 반드시 상황이 호전돼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대에서 탈퇴했고, 내게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있다고 말했다.

점차 그녀는 변했다. 더 이상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차분하고 온화해졌으며, 예의 바르고 남을 돕기 좋아하게 됐다. 감옥경찰도 그녀의 변화에 매우 놀라워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모두 우리 롄 이모가 저를 변화시킨 거예요”라고 말했다.

매일 정좌 시간에 그녀는 항상 가부좌를 했다. 어느 쉬는 날, 그녀는 다시 내 침상으로 와서 아주 신기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꿈속에서 맑은 시냇가를 걷다가 부채를 든 한 도사를 만났는데, 그가 보여준 부채에는 ‘너의 마음에 한 조각 정토(淨土)를 남겨두어라’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그건 신께서 널 일깨워주시는 거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어 복을 받으라는 뜻이지”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갈수록 더 좋아졌고, 같은 방 사람들도 모두 그녀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시 재판을 받았다. 돌아와서 그녀는 조직 내 제2피고인에서 제5피고인으로 변경돼 1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기뻐하며 말했다. 그녀는 얼굴 가득 눈물을 흘리며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롄 이모, 제가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B의 이야기

B는 환갑을 넘긴 노인으로, 소 사육 자금 모집 문제로 붙잡혀 왔다. 그녀는 중증 불면증을 앓고 있었는데 30여 년간 고칠 약이 없었다. 방 안에는 서로 마주 보는 두 개의 큰 널빤지 침상에 총 30여 명이 함께 있었으니, 중증 불면증 환자가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밤새 한숨도 못 잤을 것은 불 보듯 뻔했다. 그녀는 불면증에 시달려 형체가 마르고 정신이 쇠약해져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

하루는 쉬는 날, 나는 그녀에게 소 사육 자금 모집이 ‘이리선(蟻力神)’ 사건과 비슷한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똑같다며 모두 국가에서 허가한 것이고 국가에서 발급한 각종 허가증도 다 있는데, 지금은 이렇게 범죄 용의자로 취급돼 잡혀 들어왔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오랜 당원으로 당에 매우 충성했고 참으로 충심을 다했으며 평생 위법하거나 기강을 어지럽히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이를 계기로 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 끊임없이 각종 운동을 벌이며, 손바닥 뒤집듯 변덕을 부려 누구든 죄가 있다고 하면 죄인이 되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화대혁명, ‘6·4(천안문 사건)’에 이어 우리처럼 선량한 파룬궁 집단에 대한 박해까지 말했다. 평생 법을 지키며 살아온 오랜 당원인 그녀조차 무고하게 피해를 보고 있고, 같은 방에는 청원을 하러 갔던 세 사람도 있었다. 억울함이 없다면 누가 청원을 하겠는가. “지금 그들은 청원할 곳도 없이 오히려 최소 3년형의 처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악당은 지금 극도로 부패하고 잔혹해져 감히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기적출까지 일삼고 있어요.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그래서 지금 구이저우(貴州)에 2억 7천만 년 된 천연 장자석(藏字石)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6개의 천연 글자가 새겨져 나타난 것이지요. 하늘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하늘이 당을 멸망시키려 하는데, 당, 단, 대원은 그 일부분이므로 탈퇴하지 않으면 모두 함께 순장될 겁니다. 삼퇴는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살길입니다! 공산당이 없어야만 새로운 중국이 있고, 그것이 있는 한 우리 서민들이 어찌 좋은 날을 보낼 수 있겠어요?”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더니,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탈당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병을 고칠 길이 없던 수많은 사람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생명을 구하는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워 불치병이 모두 완치됐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그녀에게 한 번 시도해 보라고 권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 쉬는 날이 되자 그녀는 내 앞으로 와서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말했다.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밤에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아주 달게 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30년간 수면 관련 약을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달게 자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그녀도 재판을 받고 돌아와 흥분해서 내게 말했다. 자신을 30년 동안 괴롭히고 약으로도 고칠 수 없었던 불면증이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덕분에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완전히 나았다고 자기 조직의 모든 사람에게 말해주고, 그들에게도 외우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동료들에게 오랜 당원이며 순수한 무신론자였던 자신이 지금은 정말로 신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면서, 파룬따파가 바로 신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C의 이야기

방에 C라는 사람이 새로 배치돼 왔는데, 집에서 목욕탕을 운영하며 물을 훔친 이유로 잡혀 들어왔다. 그녀는 훔친 물의 양이 매우 많아 틀림없이 징역형을 받을 텐데, 들어온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결과가 안 나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여러 방을 옮겨 다녔는데, 각 방마다 대법제자가 있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대법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가장 정직하고 가장 선량한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원래 구치소에 들어온 사람은 모두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곳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대법제자를 가장 존경하며, 대법제자가 이곳에 갇혀 있는 것은 정말 천고에 씻지 못할 억울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게 이미 오래전에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대에서 탈퇴했고, 성(姓)까지 바꿔서 사부님의 성을 따라 리(李) 씨인 리(李) C가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홍음(洪吟)’에 나오는 시도 여러 편 외울 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매우 감탄했다.

어느 날, 그녀는 내게 아주 신기한 꿈을 꿨다며 해몽을 해달라고 했다. 나는 해몽은 할 줄 모르지만 한 번 이야기해 보라고 했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이 도로 턱 위를 고개를 숙인 채 걷고 있었는데, 밑으로 떨어질까 봐 두려움에 떨며 걸었다고 했다. 걷고 또 걷다가 한 줄기 금빛이 자신의 발 위에 떨어지자, 순식간에 도로 턱이 넓고 평탄한 큰길로 변했다고 한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금빛을 따라가 보니 공중에 큰 부처님이 계셨고 손으로 그녀를 가리키고 계셨다! 그녀는 부처님을 향해 날아갈 듯 달려갔다. 바로 그때 그녀는 꿈에서 깼다.

나는 말했다. “누가 큰 부처님 꿈을 꿀 수 있겠어요. 당신 꿈은 정말 좋은 꿈이니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그녀의 사건을 가리킴).”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가 야외 운동을 하고 있을 때, 감옥경찰이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C씨 방표(放票: 형사 책임 없이 석방함)!” C는 진상을 깨달아 복을 받은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28/5158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28/515882.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