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제 남편은 매우 선량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수련하지 않지만, 제가 수련하는 것을 한 번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남편의 건강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아 한약과 양약을 가리지 않고 먹으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병마에 시달리는 남편을 보며 저는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집에 있는 약은 다 당신이 먹는 것들이고, 저는 약 한 알 안 먹잖아요. 수련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겠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매일 함께 사는 제가 증거인데, 아직도 수련을 못 믿겠나요?” 가끔 제가 좀 강하게 말하면 남편은 저와 다투곤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해도 남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좀처럼 바꾸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남편은 대법(大法)의 혜택을 많이 받았습니다. 남편이 처음 ‘나의 사부님(憶師恩)’을 들었을 때,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등에서 많은 불순물이 배출됐습니다. 어느 해 생일날 술을 많이 마시고 잠들었을 때, 꿈에 4~5명의 작은 귀신들에게 끌려가게 됐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힘으로는 그들을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귀신들에게 “내 아내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라고 외치자, 그 한마디에 귀신들은 겁을 먹고 달아났습니다. 이 일은 남편이 잠에서 깬 뒤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2025년 여름, 남편의 병세가 심해졌습니다. 밤이면 기침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해 나날이 몸이 야위어가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곡히 청을 드렸습니다. ‘사부님, 제발 남편을 구해주십시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남편이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검은 물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서서히 물이 맑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남편에게 “검은 물은 사람의 업력이고, 물이 맑아진 건 당신의 업이 소멸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살펴주시는 거니 정말 좋은 일이에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더 인내심을 갖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달래가며 ‘지난설법(濟南講法)’ 녹음을 한번 다 듣게 했습니다. 법을 듣는 동안 남편의 몸에서는 각종 고약한 냄새와 약 냄새가 배어 나왔습니다. 하루는 설법을 듣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 말했습니다. “이 법은 정말 신기해! 잠들었는데도 귀로는 내용을 또렷하게 다 들었어.” “당신의 뇌에 문제가 있어서 사부님께서 뇌를 조정해주시는 거예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느덧 남편의 몸은 점차 회복돼 눈을 뜨고 편안하게 법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휴 기간에 수련생 언니 부부가 우리 부부를 데리고 여행을 했습니다. 가을 풍경이 아름답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어느 길목에서 우리는 잠시 차를 세우고 휴식했습니다. 차에서 내렸을 때, 길가에 옥처럼 하얗고 커다란 바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무심결에 “이 돌 정말 예쁘다!”라고 말하자, 언니가 손가락으로 바위 위에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금빛 찬란한 글씨를 썼습니다. 저도 언니를 따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썼습니다. 순간, 금빛 햇살이 바위를 둘러싼 우리 네 사람을 눈부시도록 환하게 비췄습니다. 어쩌면 이 바위는 우리가 이곳에 와서 우주의 진리를 새겨주길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돌아오는 길에 언니는 차창을 내리고 산을 향해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저도 따라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산림도 웃고 우리도 웃었습니다. 남편은 차 안에서 묵묵히 들으며 우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 언니 부부는 우리와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제게 가장 친근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도덕성이 높고 사심 없이 헌신하는 수련생들입니다. 처음 제가 그분들을 만났을 때, 초범탈속(超凡脫俗)하고 남다른 수련인의 고결한 품성에 감동해 대법 수련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남편의 심경에 서서히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이 넓어졌고 호탕하게 웃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어느 날 밤, 제가 반쯤 농담조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한 번 외치면 재워 줄게요.” 그러자 남편이 웃으며 입을 열어 크게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조금 더 사랑과 인내심을 가진다면,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인의 풍모를 더 많은 세상 사람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법의 광명이 세상의 구석구석을 비추길 기원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5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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