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제가 법을 얻은 후 몸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고, 생활 속의 많은 나쁜 습관도 따라서 고쳐졌습니다. 집안 자매들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큰언니는 저를 지지해줬을 뿐만 아니라 공법을 배우고 연공했습니다. 이후 제가 박해당하자 언니는 감히 공개적으로 연공하지 못했지만, 시종일관 포기하지 않고 자주 ‘전법륜(轉法輪)’을 꺼내 읽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해 주셨습니다.
막힌 혈관 옆에 새 혈관이 자라나다
어느 날, 집에서 막 바닥을 닦았는데 큰언니가 맨발로 바닥에 내려와 물건을 가지러 가다가 갑자기 미끄러져 심하게 넘어졌고,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가족들은 급히 그녀를 현(縣)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의사는 CT를 찍고 있었습니다. 큰언니가 두 눈을 꼭 감고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저는 가슴이 철렁했지만 동요하지 않았고 즉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큰언니, 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사부님께서 꼭 언니를 구해 주실 거야!” 저도 계속 외우며 사부님께 그녀를 구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의사가 그녀의 눈꺼풀을 벌리고 손전등으로 비췄는데 검은 눈동자가 꿈쩍도 하지 않아 모두 매우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속으로 확고했습니다. ‘괜찮아!’ 저는 계속 묵념했습니다. 잠시 후 큰언니가 뜻밖에도 깨어났습니다! 저는 서둘러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말했고, 그녀의 입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녀가 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뇌혈관 문제를 의심해 개두 수술을 권했습니다. 가족들은 겁에 질려 단호히 전원을 요구했습니다. 구급차에서 우리는 내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시(市) 병원에 도착해 검사하니 결과는 단지 칼륨 결핍이었고, 수액을 맞은 후 증상이 사라져 그날 밤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귀가 후 큰언니는 매일 ‘전법륜’을 공부했고, 일을 하기 전에 두 손을 모으고 먼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몇 마디 외웠습니다.
이후 자녀들이 그녀를 데리고 베이징 병원에 가서 재검사했는데 의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의 머리 우측 혈관 하나가 완전히 막혔는데 그 옆에 뜻밖에도 새로운 혈관 하나가 자라난 것입니다! 의사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여겼지만 우리는 마음속으로 명백히 알았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기적이라는 것을요! 큰형부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처제에게 정말 고마워!” 저는 말했습니다. “저에게 고마워할 필요 없어요. 사부님께서 언니와 여러분 온 가족을 구해 주신 거예요.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 지금 큰언니는 건강하고 온 가족이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는 가운데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네요!”
둘째 언니는 제가 골골하던 환자에서 건강한 사람으로 변한 것을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돼 따라서 배우고 연공했습니다. 박해가 시작된 후 그녀는 감히 공개적으로 수련하지 못했지만 시종일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녀의 이웃은 심각한 우울증을 앓아 온종일 “살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고, 뼈만 앙상할 정도로 여위어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언니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그녀에게 주며 말했습니다. “이걸 한번 들어보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실 수 있어요!” 이웃은 반신반의했지만 ‘전법륜’을 보름 동안 들은 후 우울증이 사라졌고, 잘 먹고 잘 자며 생활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이웃은 감탄했습니다.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네요!”
둘째 언니의 딸은 가정의 압박이 커서 불면증, 식욕부진을 겪었고 심지어 죽어버리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둘째 언니가 제게 알려주자 저는 즉시 대법 자료를 갖고 조카딸을 보러 가서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리며 말했습니다. “네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병이 금방 나을 거야.” 그녀는 마지못해 작은 스피커를 받았습니다. 십여 일 후 그녀는 전화를 걸어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이모, 저 다 나았어요! ‘선악 일념의 사이’를 다 듣고 나서 바로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나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 정말 효과가 있어요. 약 먹는 것보다 나아요!”
이런 신기한 일들은 제 가족이 직접 대법의 위대함을 목격하게 했고, 대법에 대한 태도를 철저히 바꾸게 했습니다. 제 막내 여동생, 남동생도 ‘전법륜’을 보게 됐습니다. 비록 박해가 엄중해 그들은 감히 공개하지 못하지만 모두 끝없는 혜택을 입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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