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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과 혈액암 말기 부부, 대법 좋다고 진심으로 외치자 치유돼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제 여동생 가족은 헤이룽장성 무단장시에 살고 있습니다. 제부는 올해 67세로 몸이 건장합니다. 2021년 말, 제부는 호흡 곤란과 숨이 막히는 증상이 있었고 머리와 목에 혹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들과 딸이 아버지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했더니 폐암 말기로 진단받았고 혹은 모두 종양이었습니다. 자녀들은 아버지께 진실을 말씀드리지 않았고 폐렴이라고 하면서 많은 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22년 설날이 지나자마자 여동생은 갑자기 음식을 먹지 못하고 구토하며 온몸이 아프고 몸에 기운이 없으며 뼈도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더니 혈액암 말기로 진단됐습니다. 의사는 이런 상황에서는 돈이 있어도 소용없고 보통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면서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자녀들은 엉엉 울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했습니다. 자녀들은 포기할 수 없어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해달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한 차례 화학요법을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집안 형편도 여의치 않아 퇴원해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카딸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부모님의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감시와 도청 때문에 전화상으로는 어떤 말을 하기가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MP3 플레이어와 메모리 카드를 사서 수련생에게 부탁해 명혜망에서 다운로드한 ‘수련 이야기’, ‘선과 악 사이의 일념’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담아 그들에게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몇 년 전에 저는 이미 그들에게 삼퇴(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시켜주었습니다. 저는 그들 온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습니다. 여동생은 염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에는 일어날 수 있게 되었고, 두 아이도 이 아홉 글자를 염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제부는 자신이 폐암에 걸린 것도 모르고 아내를 도와 이 아홉 글자를 염했습니다. 여동생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느새 제부의 종양도 작아지더니 며칠 후에는 사라졌습니다. 결국 부부 둘 다 좋아졌습니다. 한 달 후, 부부는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의사는 매우 놀라며 “혈액암 말기가 나았다니!”라고 했습니다. 조카는 이제야 “아버지께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아버지는 폐암이셨어요”라고 했습니다. 제부는 “아!”하고 탄식하며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의 덕을 입었구나.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나와 네 어머니는 정말 끝장이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2년 넘게 지났지만 여동생 부부는 건강하기 그지없고 병에 걸린 적이 없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사부님께서 여동생 가족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면 말기 폐암과 혈액암도 나을 수 있다는 이 진실한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7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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