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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은 마을 사람이 기사회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0세입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수련의 길에서 많은 신기한 일들을 만났는데, 그 일들을 적어 대법을 실증하고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저와 같은 나이의 주민 A가 있는데, 그는 2023년 11월에 갑자기 뇌졸중에 걸려 시내 병원에서 10일간 입원했습니다. 그가 입원해 있는 동안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비보가 그의 귀에 들어가자 그는 엉엉 울며 깊이 괴로워했습니다.

제가 “A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A도 큰일 났어. A가 퇴원할 때 차에서 내릴 때 두 사람이 부축해서 내렸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 첫 번째 생각은 ‘나는 A에게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그를 구하실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였습니다.

여러 해 전, A는 오토바이로 두 번이나 대법제자를 10km 이상 떨어진 수련생 집에 데려다주어 대법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또 한번은 장에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는데 한 진상을 모르는 외지인이 제 가방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 중에 감히 나서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A가 그 장면을 보고는 단번에 달려들며 “대낮에 감히 여자 한 명을 괴롭히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깜짝 놀라 즉시 손을 놓았고 저는 그제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난 후, 저는 집에 있던 과자 한 상자와 계란 한 바구니를 들고 그의 집에 갔습니다. A의 아내는 저를 끌어안고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고, A는 온돌 위에 누워 있었는데 손과 발, 얼굴이 붓고 누렇게 되어 있었고 말도 분명히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A 곁에 앉아 그에게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하실 수 있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경건하게 외우세요. 그러면 좋아질 거예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A는 곧바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또 “저는 줄곧 대법에 반대한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그의 아내는 A가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도록 제게 녹음기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의 집에 갔을 때 A는 휠체어에 앉아있었는데 안색은 훨씬 좋아 보였고 정신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저는 기쁘게 “좋아지셨네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울면서 말했습니다. “맞아요, 저는 사부님 설법 듣는 것 외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웠어요. 또 자주 ‘리(李) 사부님, 저도 대법을 위해 공헌을 많이 했습니다. 저 좀 구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어요.”

세 번째는 저녁밥을 먹을 때 또 그의 집에 갔었는데, 첫눈에 A가 밥상 앞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 것이 보였고 안색은 병에 걸리기 전과 거의 다름없었으며, 다만 그때보다 살이 좀 빠진 것뿐이었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난치병에 걸린 병자가 9자 진언을 외우고 대법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니 아주 짧은 시간에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이는 지금 병원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데 대법 사부님께서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A의 가족은 지금 대법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대법을 매우 믿습니다.

선량한 분들이여,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불법(佛法)입니다. 마음속으로 믿기만 하면 대법과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경건하게 외우면 전화위복이 되고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안하게 재난을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30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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