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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관을 몇 번 넘은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궈신(郭心)

[명혜망] 몇 년 전, 법리가 명확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못해 사악에 빈틈을 주었기에 중공 경찰에게 납치된 후 고문을 당해 왼쪽 다리와 허리에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가족들이 돈을 내고 병보석을 해주었습니다.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에는 남편이 저를 업고 계단을 오르내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다른 사람에게 업혀서는 안 됩니다. 저 스스로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 계단 한 계단씩 걸었고 점차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번은 허리와 다리가 갑자기 다시 좋지 않게 됐습니다.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찾아보니 조급함, 원망, 정 등의 사람마음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발견한 후 허리와 다리 증상이 단번에 좋아졌습니다.

한번은 길을 걷고 있는데 허리와 다리가 갑자기 나무처럼 뻣뻣해져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서서 정념을 발했습니다. ‘내게 어떤 사람 마음의 집착이 있든 간에 구세력의 박해와 교란을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사부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세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고정시켜 강대한 정념과 불법신통을 발해 소멸하겠다!’ 그러자 허리와 다리가 즉시 좋아졌습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는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어느 날 꿈에서 저희 집안에 콩 지지대가 두 개 있었는데 꽤 많이 열렸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서 콩이 열리지?’ 깨어난 후 깨달았습니다. 이건 사부님의 일깨움이었습니다. 제게 쟁투심이 있어 속으로 싸우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역주: 콩을 의미하는 ‘두(豆)’와 쟁투의 ‘투(鬪)’의 중국어 발음은 같다.] 저는 이 몇 년간 계속 남편에 대해 원한과 쟁투심이 있었음을 의식했습니다. 겉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내심에는 숨겨져 있었습니다. 남편이 악당 체제 내부 부서에서 일하며 악당을 추종하는 자료를 썼기에 저는 그와 대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한번은 꿈에 악당 두목이 “당신 남편은 내 말은 듣고 당신 말은 듣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교류 중에 수련생은 저에게 “그건 그냥 그의 일이라고 여기고, 남편에 대한 정과 이 정에서 파생된 집착심인 쟁투심, 원망 등을 찾아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런 집착심을 발견하고 제거한 후 다시 남편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자 그도 알게 됐고, 앞으로 악당을 위해 자료를 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이후 상부에서 다시 글을 쓰라고 해도 모두 지혜롭게 대응해 넘겼습니다.

또 한번은 머리가 아파 터질 것 같았습니다. 아들이 저에게 “견디기 힘들면 병원에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조카딸 수련생과 교류한 후 제 근본 집착을 발견했는데 바로 사심이었습니다. 집착을 발견하자 두통이 즉시 좋아졌습니다. 남편과 아들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어떤 시련도 가상일 뿐이고 오직 심성 제고만이 근본이었습니다. 안으로 찾으면 바로 변화가 일어나고 즉시 좋아집니다. 앞으로 정법시기가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제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지키고 사람의 마음(人心), 사람의 생각(人念), 사람의 정(人情)을 제거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덜 걱정하시도록 서둘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법의 표준에 도달해 수련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층차가 낮아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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