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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온몸에 정기가 넘치고 가족들이 복을 받다

글/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8세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하는데,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하는 시간이 되면 즉시 저에게 시간이 다 됐으니 가서 할 일을 하라고 알려줍니다. 제가 집안일을 하고 있으면 자신들이 하겠다면서 제 일이 중요하니 시간을 놓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래로 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내왔기에 이웃과 아는 사람들이 부러워했습니다. 제 딸은 다른 지방의 군부대에서 일하며 상응하는 직위를 갖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박사학위를 갖고 베이징의 과학연구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는 막내아들은 자동차 운전기사입니다. 가정환경이 좋아 손자와 손녀들은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성적도 우수합니다.

저는 남편, 막내아들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강하게 지내며 매일 친구들과 어울리고, 집에서는 서예도 하고 책과 정기간행물도 읽습니다. 손녀는 박사과정에 있고, 손자는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번은 일을 처리하러 남편과 함께 주민센터에 갔는데, 주민센터 서기가 우리를 가리키며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노부부는 자녀 교육을 잘해서 모두 우수한 인재입니다. 큰 손녀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손자는 대학생입니다. 자손들 모두 유망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수련의 길에서 대법의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바로잡았고, 그것이 온 가족에게 영향을 주어 그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진 않지만 파룬따파의 ‘진선인’에 따라 모두 좋은 사람이 되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 온 가족이 당신을 믿고 따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너무 강해서 아무도 나쁜 짓을 할 수 없어.” 저는 남편에게 “바로 우리 사부님께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루는 주민센터의 몇 사람이 저에게 파룬궁 수련을 못 하게 하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우리집에 들어서자마자 “집 환경이 참 좋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거실 중앙에 서서 말했습니다. “그렇죠.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 하셨고,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알려주셨어요. 이것은 신과 부처님께서 저에게 주신 복입니다. 제 아들딸이 공부를 잘했고, 둘 다 좋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제 손녀와 손자도 공부를 잘하고 있어요. 이 모두가 대법 사부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읍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들과 사진 찍고 싶지 않아요. 강제로 사진을 찍는다면 그건 제 초상권 침해에요”라고 하니 그 말을 듣고 그들은 모두 돌아갔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잘했어! 당신은 온몸에 정기가 흐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아무도 당신을 간섭할 수 없고, 아무도 당신을 건드릴 수 없어.”

전염병이 돌던 시기에 어느 날, 베이징에 사는 큰며느리에게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손자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빨리 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라고 했습니다. 손자가 저에게 몇 번을 외워야 하냐고 물으니 열 번 외우라고 했더니 손자가 “30번 외울게요”라고 해서 “그럼 더 좋지. 어서 외워봐, 곧 나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며느리가 다시 전화를 걸어와 손자의 열이 내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온 가족이 받은 이 모든 복이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내려주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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