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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했던 코로나 환자가 10일간 ‘9자진언’ 외워 쾌차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2년 11월 말,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이 느닷없이 전염병 통제를 해제하는 바람에 중국 전역에서 감염자가 속출해 모든 병원이 환자로 넘쳤다.

현지 병원 직원인 야오신(가명)도 감염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70대 교사 출신인 부모가 번갈아 아들을 간병하다가 그의 어머니가 전염돼 며칠 뒤 사망했다. 장례는 야오신의 아버지 제자인 류전(가명)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그 후 류전이 파룬궁수련자 동료에게 은사의 집 장례를 도와준 이야기를 하다가 은사의 아들이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지 2개월 다 되도록 낫지 않고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수련자 동료는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난이 없어지고 전화위복될 것입니다”라고 알려줬다.

류전이 그 말을 입원 중인 야오신에게 전해줬고 야오신은 9자진언을 성심껏 외웠다. 이후 5일째부터 병세가 호전돼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다시 5일 후 퇴원했다. 목숨이 경각에 이르렀던 야오신이 9자진언을 외우고 살아난 것을 본 류전은 매우 감동했다.

대법을 믿은 90대가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기다

94세 시아버지는 젊었을 때 폐결핵으로 한쪽 폐가 망가져 늘 호흡에 문제가 있으셨고, 직업이 철근을 다루는 일이라 늘 귀도 먹먹해 잘 듣지 못하셨다. 그러나 중공 조직을 탈퇴하고 대법을 굳게 믿으셨기에 9자진언도 잘 받아들이셨다. 이후 시아버지는 복을 받아 90세가 됐는데도 이어폰을 끼고 사부님 설법을 잘 들으실 수 있었다.

2018년, 갑자기 시아버지가 병이 나서 시누이가 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의사는 ‘노인성 소뇌 위축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입원 치료를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퇴원하셨다. 집으로 돌아온 시아버지는 사부님 강의를 열심히 듣는 한편 9자진언도 성심껏 염해 빠르게 병세가 좋아졌다. 시아버지는 기뻐하며 “사부님께서 날 도와주셨다. 사부님이 아니었더라면 올해를 넘기기 어려웠을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그 후 두 차례 병고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한번은 음식물을 전혀 삼키지 못해서 의사는 가족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시아버지 귀에 대고 9자진언을 열심히 외웠다. 얼마 후 반응이 보이더니 빠르게 쾌차해 퇴원하셨다. 대법의 기적을 목격한 시누이는 크게 감동해 “아버지의 숨결도 고르게 되고 귀도 더 밝아져 오히려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의사가 가망이 없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던 90대 노인이 대법을 믿고 빠르게 회복했다. 대법이 시아버지를 구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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