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친척들이 ‘9자 진언’을 염하고 복을 받은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면 진상을 알린 지 10여 년간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고 기쁨을 느끼기도 했는데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걸어올 수 있었다. 최근 몇 년간 친척에게서 발생한 몇 가지 일을 적어 대법의 신기함을 나누려 한다.

(1)

올케언니는 올해 92세로 학교에 다닌 적이 없는 순박하고 선량한 농부다. 그런데 10여 년 전부터 두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의사는 칼슘 부족이라고 했고 나도 늘 칼슘 약을 사다 줬다. 만나서는 항상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일을 얘기해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염하라고 알려줬다. 올케언니는 매일 시간이 나면 이 ‘9자 진언(眞言)’을 염했다. 그녀는 확실히 수혜를 봤는데 수년간 건강하고 큰 병이 없었으며 무릎도 좋아졌다.

그런데 지난해 봄 올케언니는 갑자기 큰 병에 걸려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10여 일 링거를 맞아도 호전이 없어 결국 숨을 거두기를 기다렸다. 자녀들은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의논하려고 내게 전화했다. 전화에서 어머니가 날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한다며 와줄 것을 바랐다.(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었음) 내가 찾아가자 올케언니의 심정이 많이 좋아졌으나 얼굴이 노랗고 수척했으며 몹시 여위어 마음이 아팠다. 나는 또 올케언니에게 성심성의로 9자 진언을 염하면 몸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줬다. 헤어질 때도 9자 진언을 절대 잊지 말고 아무리 괴로워도 계속 염하라고 당부했다. 대법을 믿으면 사부님께서 꼭 구해주실 거라고 알려줬다.

또 한 주가 지나 올케언니를 보러 갔다. 올케언니는 여전히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으나 날 보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나는 9자 진언을 염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귀띔하며 꼭 좋아질 거라고 했다. 21일이 지난 후 조카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고 또 하루가 지나자 죽을 드시고 싶다고 했으며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기 시작하셨다고 했다.

올해 설날에 보러 갔더니 올케언니는 내 손을 잡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얼굴이 불그스레했고 살도 올라 정말로 모습도 크게 달라졌다. 올케언니는 말했다. “난 지금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게 됐어, 힘도 세졌어. 이는 대법이 날 구해줬기에 가능한 거지. 이후에도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몇 번씩 염할 거야.” 오빠네 가족들은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며 정말로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2)

사촌 여동생이 폐암에 걸려 지난해 8월 수술했다. 퇴원 후 병문안을 갔더니 안색이 초췌하고 말할 때 숨이 가빴으며 손으로 수술 부위를 만지면 통증으로 견디기 어려워했다. 조카딸이 말했다. “의사 선생님이 잘 휴식하고 말을 적게 하라고 했어요.” 나는 곧 사촌 여동생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이야기하고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많이 염하면 절대적으로 기이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사촌 여동생이 진심으로 말한 대로 따라 했더니 일주일 만에 많이 좋아졌다. 한 달 뒤 재검을 했는데 의사는 이런 증상은 보통 1년 넘게 지속되는데 좋아져서 다행이라고 했다.

나는 늘 사촌 여동생을 보러 가서는 9자 진언을 많이 염하라고 당부했다. 사촌 여동생은 확실히 대법을 믿었고 또 정말로 수혜를 입었다. 사촌 여동생은 2개월 좀 지나서 많이 좋아졌고 3개월 뒤 모든 괴로운 증상이 다 사라졌다. 현재 몸이 매우 건강해 매일 시장을 보고 밥을 하는데 가족 7명의 식사를 담당하고 있다.

(3)

시누이도 70여 세다.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재작년 10월에 다른 지역에서 일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몸이 불편했고 가슴이 답답해 괴롭기 그지없었다. 스자좡 제2 병원에서 심장병 진단을 받고 입원했으며 그사이 스텐트 수술도 받고 좋아진 뒤 퇴원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지 한 달도 안 돼 갑자기 재발했다. 병세가 악화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병원에 가기도 전에 사망했다. 가족들은 감당하기 힘들어했으며 특히 시누이가 더욱 그랬다. 시누이도 심장병이 있었는데 기진맥진할 정도로 울었다. 일반인이라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은 정말로 견디기 어렵다.

시누이의 모습을 보니 정말로 마음이 아팠고 건강이 걱정됐다. 나는 인내심을 갖고 자신의 건강을 잘 돌봐야 하며 가족이 모두 시누이에게 의지하고 있으니 절대로 무너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그녀에게 속으로 9자 진언을 염하면 마음이 괜찮아질 거라고 했다.(이전에 일찍 그녀에게 대법이 무엇인지 알렸고 대법을 믿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으며 병이 제거되고 몸이 건강해지는 신기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해줬다. 시누이도 매우 믿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역시 수혜를 입었다.) 이렇게 시누이의 심정이 점차 가라앉았다. 상을 치르고 나는 다시 그녀에게 당부했다. 꼭 성심성의로 9자 진언을 염하며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고 말했다. 시누이는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몸도 갈수록 좋아졌고 심장병도 더는 재발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해 몇 집의 가족들은 파룬궁이 무엇인지에 명백해졌고 파룬궁 진상에 대해서도 알게 됐으며 사람이 되는 이치에도 밝아졌다. 또 모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3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4/30/44061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4/30/440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