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머니날’에 비참한 어머니들의 정황을 다시 말하다

글/ 미전(覓真)

[밍후이왕] 어머니날이 다가왔다. 파룬궁에 대해 중공(중국 공산당)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로, 우리 집안은 어머니 두 분을 잃었다. 그해 나와 아내는 갑자기 납치되어, 무고한 형이 선고되어 노동교화를 받았다. 아이는 유학 중이어서, 집에는 90세 가까운 연로하신 어머니 한 분이 홀로 남아계셨다. 어머니는 곧바로 악경(惡警)들이 수차례 집안을 뒤져 재산을 몰수하는 중 두려움에 떨었고, 아들과 며느리를 그리워하다가 슬픔과 고통 속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셨다. 다른 한 분은 아이들 엄마인데, 10여 년 전 중공의 박해로 사망했다. 애들 엄마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중, 세 차례 납치되었고, 감옥에서 나온 후, 몸이 극도로 허약해져, 박해받아 사망할 당시 불과 57세였다.

지금까지 22년 동안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로, 얼마나 많은 선량한 어머니가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던가? 얼마나 많은 아이가 어머니를 잃는 고통을 겪고, 얼마나 많은 남편이 아내를 고통스럽게 떠나보냈으며, 얼마나 많은 부모가 슬픔 속에 딸을 잃었던가? 또한, 얼마나 많은 행복하고 선량한 가족이 박해받아 여기저기 흩어지고 집과 가정을 잃었던가? 중공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은 진정 다 말할 수조차 없다.

다음은 최근 밍후이왕(明慧網)에 보도된 박해 사례 중 일부이다.

베이징(北京)시 핑구(平穀)구 73세 파룬궁 수련생 장수샹(張淑香,여)은 2017년 6월 21일 중공 요원에게 납치되어, 3년 형을 불법 선고받아, 베이징 여자교도소에 수감됐다. 2019년 4월 3일, 구급차에 실려 집에 돌아왔으나, 2021년 3월 30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수샹은 베이징 여자교도소에서 박해받아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집에 돌아온 후 계속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현지 지방법원과 파출소에서는 그녀를 여러 차례 교란했고, 퇴직연금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이런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병이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파룬궁 수련생 장리(薑麗)는 40대 여성으로,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구자오(古交)시에 살고 있고, 친정은 랴오닝(遼寧)성 칭위안(清原)현에 있다. 장리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시부모를 잘 모시고, 남편에게 순종하며, 가족이 모두 화기애애했다. 2020년 12월 말 친정에서 구자오시 경찰에게 납치되어, 타이위안구치소에 4개월째 불법 수감돼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매우 걱정했고,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윈난(雲南) 쿤밍(昆明)시 58세 파룬궁 수련생 왕진(王瑾, 여)은 납치되어 6개월간 구금되고, 불법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89세 연로한 어머니는 경찰의 난폭한 재산몰수 과정에서 매우 놀라, 2021년 4월 5일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2021년 1월 24일 랴오닝성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鮁魚圈)구 73세 천수전(陳素珍, 陳淑珍) 노인은 자식을 그리워하며, 미래의 아름다운 세계를 향한 기대를 품은 채 인생의 여정을 마쳤다. 친척들은 그 순간 눈물을 흘렸는데, 임종할 때 사랑하는 딸 볜아이나(邊愛娜)와 사위 러우웨쥔(婁躍君)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쓰촨(四川) 청두(成都) 파룬궁 수련생 양징(楊靜)은 2021년 3월 13일, 청두시 우허우(武侯)구 훙파이러우(紅牌樓)에서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4월 19일에는 불법 체포되었다. 팔순이 된 양징 어머니는 훙파이러우 파출소와 우허우 검찰이 딸을 기소한 혐의가 모두 사실이 아니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믿어, 딸에 대한 공정과 정의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랴오광후이(廖光慧)는 올해 70세 된 현모양처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쓰촨 몐양(綿陽)시 푸청(涪城)구 법원에서 3년 형을 불법 선고받아, 청두 여자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수감 후 40여 일 되던, 2021년 3월 10일 새벽, 그의 가족은 감옥 경찰로부터 랴오광후이가 낙상해 뇌혈관이 파열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현재 랴오광후이는 수술받고 화시(華西)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여전히 혼수상태다.

2021년 4월 23일은 우한 장샤(江夏)구의 파룬궁 수련생 쳰유윈(錢友雲)의 수감 생활이 끝나는 날이었다. 출옥 며칠 전, 그녀는 납치되었고 후베이(湖北)성 우한 여자교도소에 불법 수감되어 박해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쳰유윈이 검은 소굴에 납치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밍후이왕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중국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파룬궁 수련생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받아, 최소 106명이 사망에 이르거나, 직접 박해로 사망했으며, 350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고, 1694명이 납치되고, 807명이 재산을 불법 몰수당했으며, 870명이 교란받는 등 합계 3827명이 박해받았다고 한다. 그중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많을까!

그러나 이번 사악하기 그지없는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수많은 어머니가 중공에 납치·투옥되고, 부당하게 선고받았으며, 심지어 비밀리에 생체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선량한 가정이 해체되고 뿔뿔이 흩어져, 처자식과 이별하고, 집과 보금자리를 잃었다. 박해받은 수많은 가족은 중공이 조속히 해체되고, 박해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박해는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국제사회에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4월 21일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는 2020년도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도로는 보고서에는 2020년도에 파룬궁 수련생 수천 명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란받고 체포되었으며, 일부 수련생은 구금된 기간에 학대와 고문받아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에 의하면 중공 당국이 여전히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장기 적출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국제종교 자유 위원회는 미국 정부에, 국제종교 자유법(IRFA)에 따라 중공을 다시 ‘특별관심국’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는데, 그 이유는 ‘중공이 조직적이고, 지속해서, 엄중하게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로 보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을 포함해 인권을 침해하는 자를 제재하기 위해 비자발급을 제한하고 있다.

중공의 박해를 받는 어머니들(이미 세상을 떠났거나 갇힌 어머니를 포함)은 안심하세요! 중공이 절제를 잃고, 끝없이 저지르는 악행은 인류를 각성하게 했고, 신(神)도 함께 공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와 인류가 중공을 버리고 있으며, 중공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공 악마가 사라지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1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10/424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