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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류의 사람은 나빠서는 안 된다”

글/ 친윈(沁雲), 옌밍(言明)

[밍후이왕] 20세기 미국 법철학자 로널드 드워킨(Ronald Myles Dworkin)은 “판사는 제국의 제후이다.”고 말했다. 미국의 유명한 학자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 국가, 한 사회, 어떤 사람이든 모두 나쁠 수 있지만 세 종류의 사람은 나빠서는 안 된다. 이 세 종류의 사람이 나쁘면 사회적 바탕이 곧 흐트러진다. 그들은 교사와 의사, 판사다. 판사가 나쁘면 사회는 곧 공평함과 공정성을 잃게 되고 합법적 질서가 사라진다. 어떤 정상적인 사회, 자유 사회에서도 판사의 직업은 신성하고 중요하며 위엄 있고 존귀하다.”

그러나 중국에서 판사는 이런 신성함과 위엄성을 체현해내지 못하고 사법의 공정함과 사법의 독립성은 중국공산당(중공) 독재하에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이번의 황당하고도 광적인 운동 과정에서 판사가 사법의 공정함과 사법의 독립성을 구현할 수 있었다면 중공의 박해는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에 국가와 인민을 위한 선량한 사람들은 법원 시스템으로 생존할 수 없었고 양심을 팔아 개인의 이익을 획득한 자들은 오히려 연속 득세해왔다.

1. 박해받은 양심적인 판사

1) 정신병원에 수감된 양심적인 황진춘(黃錦春) 판사

AP통신(미국 연합통신)은 2000년 2월 11일, 중국의 한 판사가 정신병원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말한 중국 판사는 광시(廣西) 베이하이(北海)시 중급인민법원 민사법정의 판사였다. 그는 지난해 9월 바쁜 베이뿌완(北部灣)의 이 도시를 떠나 백 명에 가까운 수련인 벗들과 함께 파룬궁 금지명령에 항의하러 베이징으로 갔다.

황 씨의 말에 따르면 그는 베이징에서 체포됐다고 한다. 베이하이시로 압송된 후, 구치소에 15일 수감됐다. 그가 파룬궁을 포기하려 하지 않았기에 이 법원은 11월 8일 그를 면직시켰다. 일주일 뒤, 두 경찰관이 그의 집에 가서 그를 300km 떨어진 류저우(柳州)시의 룽첸산(龍潛山)정신병원으로 데려갔다.

황 씨는 금주 초 일찍이 해외 파룬궁 사이트에서 공개된 항소장을 이야기할 때 “의사와 간호사가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나요? 파룬궁이 대단한지 아니면 우리의 약물이 대단한지 우리에게 보여주시죠’라며 저를 비웃으며 말했어요”라고 했다.

2) 박해로 사망한 후칭윈(胡慶雲) 판사

후칭윈의 자술서에 따르면 이 판사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다. 위장염, 인후염, 비염, 경추 골 증식, 뇌혈관 혈액 공급 부족, 재생 불량성 빈혈을 앓으면서 편한 날이 없었고 장기적인 약 복용으로 의료비용도 많이 들었다. 1997년 불행하게도 급성 백혈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 게다가 백혈병 중에서도 비교적 치료가 어려운 종류인 동시에 재생 불량성 빈혈(아무런 조혈 기능이 없음)로 응급치료 중 B형간염, C형간염(간염 중 가장 치료가 어려운 종류 중 하나), 폐결핵 등 질병이 생겼다.”

후칭윈은 다음과 같이 썼다. “장시(江西)의학원 제1부속병원, 장시성 인민병원, 상하이 루이진(上海瑞金)병원, 상하이 제2의과대학 등 5곳의 병원에서 여러 차례 합동 진료와 응급치료를 받았고 중국과학원 원사 왕전이(王振義) 교수가 직접 두 번이나 임상 진료를 했지만 결국 뭇 전문가들이 얻은 결론은 내가 앓고 있는 백혈병은 치료할 약이 없어 길어도 한 달에서 석 달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상하이 루이진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때, 전문가들은 우리에게 빨리 장시로 돌아가라고 권유했다. 그렇지 않으면 유골을 안고 돌아가게 될 거라고 했다. 이렇게 상하이에서 한 명의 간호사를 파견해 나를 장시의 병원으로 데려다주어 죽기를 기다리게 했다. 1998년 2월 즉, 상하이의 전문가들이 길어도 3개월이라는 결론을 내린 마지막 기한에 장시병원 제1부속병원의 전문가가 가족에게 길어도 3일간의 목숨이 있을 거라고 알려주면서 가족에게 후사를 잘 준비해두라고 했다.”

“나는 생명이 끝날 최후 시각에 보서 ‘전법륜’을 얻었다. 나는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의 요구에 따라 수련을 시작했다. 따라서 기적이 정말로 일어났다. 나의 생명은 연속되었고 의학과 전문가가 내게 내려준 결론인 최후 생명의 한계를 돌파했다. 한 달 남짓 후, 나는 병원의 병상에서 연공하기 시작했고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점차 화학치료, 수혈, 양약 등을 멈추기 시작했다. 그때, 약을 멈출 때 나의 혈액과 골수 중의 나쁜 세포(혈액 암세포)는 이미 화학치료 전보다 30%에서 65%로 회복됐다”

“의약과 의학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나쁜 세포는 치료할수록 더 많아졌고 체중도 21.6kg이나 줄어들어 밥을 먹을 수 없었으며(즙만 먹을 수 있음) 병상에서 볼일을 봐야 했고 전신이 아파서 참기 어려워도 움직이면 안 됐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화학치료와 수혈을 그만두고 연공을 시작한 것이다. 병원에서 2개월 넘게 연공했고 내 몸은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의 수련 실천은 파룬따파 수련이 내 몸에서 이미 뚜렷한 효과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표명한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난 후칭윈 판사는 오히려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자신이 몸소 겪은 경험을 진실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확고히 견지한다는 이유로 오히려 형을 선고받고 결국 박해로 사망했다. 로이터통신은 2001년 11월 9일 후칭윈 판사가 박해받아 사망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시성 노동교화국(勞改局) 병원의 한 의사는 금요일, 전화로 로이터통신에 전 장시성 고급법원 후칭윈 판사가 감옥에서 사망했으며 그는 금지된 파룬궁 정신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수감됐었다고 알렸다.

후칭윈은 생전에 한 통의 공개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수련하는 사람은 설교나 무슨 ‘정신통제’를 듣고 믿는 것이 아니라 수련을 통해 스스로 명백하게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도덕이 고상한 사람,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각성하고 깨달은 본성으로 모든 것에서 생명을 가늠할 줄 알게 된다. 수련하는 사람은 곳곳에서 혜택을 받으며 초범적인 사상 경지와 자신이 본 우주의 진상과 깨달은 법리는 속인이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수련하지 않는 한)이다. 그런데도 그들을 포기하거나 그들이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가능한가? 당신들은 우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를 바란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제고하고 승화하도록 가르친다. 그러나 중공 당국은 오히려 백방으로 파룬궁을 없애려 한다. 상기 수록은 밍후이왕의 동종 박해 사건사례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2. 연속 업보를 받은 양지를 상실한 판사

1) 천징창(陳景強) 판사의 죽음

2010년, 중공 랴오닝(遼寧)성 선양(遼寧)시 선베이신(沈北新)구 법원 판사 겸 전 캉핑현 법원 부원장 천징창과 캉핑현 형사 재판장 판빈(範斌) 등이 사사로운 인정에 얽매여 법을 어기고 캉핑현 파룬궁 수련인을 오판하여 악보를 받았다. 판빈은 폭력조직으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 형사 구류됐으며 옛 판사 출신이 법정 계단 아래에서 심문받는 죄인 신세가 되고 말았다. 천징창은 공교롭게도 교통사고로 뇌물수수 사건 추궁을 피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 연줄 대기에 애쓴 끝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공직에서 면직됐다. 천징창은 인간의 법률 제재를 피해갈 수 있었지만, 하늘의 벌은 피할 수 없었다. 2014년 8월 15일 아침 5시가 넘어 천징창은 저수지로 낚시하러 가는 길에 벼락에 맞아 목숨을 잃었으며 향년 48세였다.

2) 장하이타오(張海濤) 재판장의 죽음

2002년,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 진산툰(金山屯)구 재판장 장하이타오는 파룬궁 수련인 21명을 오판했고 그중, 불법적으로 10년 형을 선고받은 친웨밍(秦月明)은 자무쓰(佳木斯) 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고 푸구이춘(付桂春)과 리창성(李長生)은 감옥에서 박해받아 이상 상태가 나타나 집으로 돌아온 뒤 세상을 떠났다. 2009년 6월 18일, 장하이타오 등은 비밀리에 시린(西林)구치소에서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인 바오융성(包永勝)에게 11년 형을 선고했고 장페이쉰(張培訓)에게 9년 형을 선고했으며 리충푸(慄崇富)에게는 8년 형을 선고했다. 그날, 하늘에 번갯불이 번쩍였고 하늘이 갈라지듯 천둥·번개가 울렸으며 마치 하늘이 노한 것을 방불케 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광풍 폭우 속에 진산툰 공안국의 수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건물 지붕이 모두 찢겨 나가면서 법원 옥상 한쪽 귀퉁이도 떨어져 나갔다.

이것은 하늘의 경고다! 하지만 장하이타오는 위험에 직면해서도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지 않았다. 2010년, 또 파룬궁 수련인 왕즈첸(汪志謙), 녜수메이(聶淑梅), 궈칭안(國慶安), 옌팅잉(顏廷英)에 각각 12년, 10년, 7년, 3년 형을 선고했다. 2014년, 파룬궁 수련인 류스취안(刘仕全)에게 4년 형, 차오링펑(曹玲凤)에게 2년 형을 선고했다.

2015년 1월 11일 점심, 장하이타오는 다른 사람들과 밥 먹으러 나갔다가 차 안에서 말을 하던 중 갑자기 말을 멈추고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

3) 부재판장 천수이건(陳水根)의 죽음

장시(江西) 난창(南昌) 칭윈푸(青雲譜)법원 민사1법정 부재판장 천수이건은 파룬궁 수련인 천샹양(陳向陽)에게 11년 형을, 장수쥔(張淑君)에게 10년 형을 불법 판결한 뒤, 한 달이 지나지 않아 다른 법정에서 심문하다가 휴정할 때 갑자기 뇌간 출혈로 급사했으며 향년 50세였다. 후난(湖南) 핑장(平江)현 법원장 탕청지(唐成基)는 파룬궁 수련인 장센옌(江鮮豔)의 6만 위안(약 1033만 원)을 몰수하는 것에 동의하는 서명을 한 뒤,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급사했으며 향년 42세였다.

4) 법원장 가오상후이(高尚會)의 죽음

헤이룽장 지둥(雞東)현 법원장 가오상후이는 파룬궁 수련인이 박해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면서도 여전히 오판을 강행한 뒤, 열차 사고가 나서 승용차는 마주 달려오던 대형 화물차에 납작하게 깔렸고 아내와 운전기사와 함께 모두 사망했다.

5) 법원 총수 왕페이(王飛)의 죽음

신장(新疆) 스허쯔(石河子)시 눙바스(農八師)중급법원 총수 왕페이는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악행을 많이 저질렀으며 2007년 9월 8일, 바스(八師)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9월 10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13일에 사망했다.

6) 형을 선고받은 법원 부국장 수핑화(舒平華)

후베이(湖北) 셴닝(咸寧)시 중급법원 부현급 재판원 겸 시중급법원 집행국 부국장 수핑화는 불법적으로 타인의 재물을 100여만 위안(약 1억 723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유기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7) 형을 선고받은 전 법원 부원장 푸수페이(伏蜀培)

쓰촨(四川) 난충(南充)시 중급 법원 전 부원장 푸수페이는 유기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선악에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며 이르게 찾아오거나 늦게 찾아올 뿐이다. 이상은 단지 같은 종류의 악보를 받은 사례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밍후이왕에는 중공 법원 체제 관계자가 파룬궁 수련인 박해에 가담했다가 악보를 받은 사례를 자주 보도해왔다. 벼락과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 외에도 중병으로 인한 사망,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불구, 급사, 술에 취한 죽음, 낙사, 넘어져서 죽음, 자살, 총살 등이 있거나 중병, 반신불수 또는 형을 선고받고, 면직(밍후이왕의 ‘파룬궁을 박해한 70명의 중국공산당 법원장의 악보’ 시리즈 보도 참조)되는 등이 있다. 정말 죽을 사람은 죽고, 병에 걸릴 사람은 병에 걸렸으며 불구가 될 사람은 불구가 됐고 수감될 사람은 수감됐으며 악한 일을 많이 해서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한 사람들은 악보가 처참하여 몹시 끔찍했다.

그러면 중국의 법 집행관들은 왜 거듭 악보를 당하는가?

판사가 사사로운 인정에 얽매여 법을 어기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기며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법에 위배되는 오판을 내리고 법률적 수단으로 선량하고 무고한 법을 지키는 공민을 박해함으로써 파괴적인 작용을 일으키고 악랄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판사라는 신성한 직업을 모독하여 법률이 존엄성을 잃게 했다. 아울러 시민이 법률에 대해 신뢰를 잃게 한 것은 물론 불법수련(佛法修煉)을 엄중하게 파괴하고 타격하여 용서할 수 없는 무거운 죄를 지었으며 극악무도했다.

간쑤(甘肅) 후이닝(會寧)현 법원의 여성 판사 퉈위잉(妥玉英)은 파룬궁 수련인을 박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죽었다. 죽기 전, 아직 남아있는 한 가닥의 양심이 친한 친구에게 자신이 대법에 대해 저지른 악행으로 받은 응보라며 잘못을 뉘우치게 했다.

중국 민간에서는 흔히 하늘이 벼락 치는 것을 사람이 천리를 위배한 극악무도한 일을 한 뒤, 받게 되는 하늘의 벌에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오늘날 중공의 법원 체제 관계자들 속에도 극악무도한 일을 하여 벼락을 맞아 목숨을 잃은 큰 악보를 받은 사람이 있으며 이는 불법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데 가담하였기 때문에 엄격한 하늘의 벌을 받은 것이다.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일은 소홀히 할 수 없으며 파룬궁 수련인이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바로 이런 악보의 비극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겉으로 병이 나거나 뜻밖의 사고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죄를 범하지만 사실 모두 대법을 파괴하고 파룬궁을 박해하여 받은 악보다. 직위와 영광을 막론하고 악보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3. 중공은 왜 천위안차오(陳援朝)의 ‘진보적인’ 사적 방송을 멈추었는가?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 판사 천위안차오는 1999년 11월 12일 하이커우에서 개정하여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인을 2년에서 12년 형을 선고했으며 이는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인을 심리한 전국 첫 사례로 폭로됐다. 이로 인해 천위안차오는 무서운 악보를 받았다. 2년간의 영광을 누린 뒤, 천위안차오는 폐 음영 진단을 받았고 2002년 3월 18일, CT 검사를 통해 폐암으로 확진 판정받았다.

중앙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뤄간(羅幹)은 ‘포상’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면서 천위안차오 임종 직전 이미 움직이지 못할 때, 대대적으로 그가 전국 첫 파룬궁 사건의 ‘진보적 사적’을 심리했다며 선양했고 ‘진보적 사적’ 보고회를 열었다. 그러나 뤄간은 사악한 공산당의 악한 힘을 행사하려고 결의하여 끝까지 기만하려는 정신은 천위안차오의 운명을 되돌릴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죄업을 더욱 증대시켜 그의 죽음과 죽음의 고통을 가속할 뿐이었다.

폐암으로 확진 판정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03년 9월 2일, 장년에 접어든 천위안차오는 만 개의 화살이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듯한 시달림 속에서 중공이 자신을 일찍 죽음으로 내몰아간 영예와 ‘진보적’이라는 명분을 지니고 지옥으로 떨어졌으며 향년 52세였다.

사악한 공산당 악행의 힘을 미신한 뤄간은 지나치게 기만한 탓에 그가 정론한 천위안차오의 ‘진보적 사적’은 TV에 방송된 후 파룬궁 사건을 심리하던 재판관 중 어떤 사람은 병가를 내고 어떤 사람은 전근했다. 이러한 소식은 적시에 방송국으로 반영돼 책임자들은 즉시 방송 중단을 결정했으며 듣건대 역효과를 우려해서였다고 한다.

맺음말: 어떻게 중공을 위해 더는 목숨 걸지 않을 수 있는가?

양심이 없으면 사회가 파괴되고 인류를 망친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 행위는 이미 그것이 필연적으로 하늘이 멸하는 말로를 결정짓게 했다. 우리 매 사람은 모두 염황 자손이며 모두 자구해야 한다. 천위안차오 등 중공을 따라 악보를 받은 사람처럼 목숨을 갚아서 지옥에 떨어져 계속 중공의 희생양이 돼서는 안 된다.

중공의 이번 차례 ‘사망 열차’에서 뛰어내려 중공의 당·단·대 일체 사악한 조직을 탈퇴하여 중공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염황 자손의 오늘날의 유일한 출구다. 매 한 중화의 자손들은 모두 중공을 탈퇴해 평안한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바란다.

(주: 부록은 밍후이왕 정보에 근거해 ‘파룬궁을 박해한 70명의 중국공산당 법원장의 악보’ (1) (2) (3) 편 및 밍후이왕 2014년 10월 7일 ‘중공 판사의 파룬궁 박해로 인한 악보 사례’, 밍후이왕 2017년 1월 9일 ‘밍후이 보고: 좋은 사람을 모함한 중공 판사의 악보’ 등에 근거한 종합적 서술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이전에 종합적으로 서술한 판사의 악보 사례를 보완한 것)

 

원문발표: 2019년 3월 3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30/38454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1/30/190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