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바이든 집단은 뭘 하려는 것인가?

글/ 익명

[밍후이왕] 남녀공용 화장실, 대마초 합법화 같은 ‘진보’, ‘자유’의 명의로 매일 대가를 치르고 있는 ‘자유’도 있다. 도둑질은 범죄가 아니라 ‘평등’, ‘관용’이라는 이러한 ‘관용’에 많은 지역 사회가 피해를 입었다.

만약 대마초가 합법화되면 어떠할까? 유명한 의학 웹 사이트 ‘란셋’(The Lancet)은 2019년 미국에서 아편 관련 약물을 과다하게 남용해 사망한 사람이 7만 2000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에 달한다고 보도했으며 다시 말하자면 대마초, 펜타닐을 흡입해 매일 190명이 사망한 것이다.

2020년 10월 캘리포니아주에서 5000파운드의 필로폰을 압수했다. 연방 마약단속국장 시아는 말했다. “압수한 마약의 양은 엄청나며 미국과 멕시코의 모든 남녀노소를 중독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반복되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로폰이 어디에 나타나면 그곳의 강탈과 모살 등 강력 범죄가 많아집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훔친 금액이 950달러(약 103만 원) 미만이면 경범죄로 간주하면 어떻게 될까? 한 도둑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가도 일부 가게에서 직원들이 도둑을 잡는 것을 금지하며 도둑이 노골적으로 물건을 가져가면서 감시 카메라를 마주하거나 수납원에게 웃으면서 문을 나서도 가게 주인은 막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 일부 도둑은 계산기를 들고 가게에 들어가 물건 가격을 계산할 것이다. 그들은 950달러 미만이면 잡혀도 무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등과 자유는 ‘사회주의’를 전적으로 숭배하는 미국 민주당 좌파들이 현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주장이다.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아파트 단지 안전과 학교법’이 통과됐는데, 사람들은 ‘아파트 단지 안전법’이기에 지지했으며 통과된 다음 감옥에 죄수들이 너무 많아 950달러(약 103만 원) 미만의 절도는 감옥에 가지 않고 경범죄로 규정한다는 법안이 나왔다. 이 법이 실시된 이듬해에 캘리포니아주에는 자동차의 창문을 부수고 도둑질한 범죄가 15% 증가했으며 강력 범죄는 미국 기타 주를 초월했다. 아파트 단지 손실이 수십억 달러(수천억 원)에 달했지만,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마초 합법화’ 통과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곳을 마약을 흡입하는 낙원으로 만들려고 한다.

극좌파들은 뭘 하려는 것인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매체는 바이든을 자유와 진보의 주류로 치켜세웠으며 상식으로 회귀하려는 트럼프를 다른 부류로 간주했다. 이것은 한동안 많은 사람을 곤혹스럽게 했다. 문제는 어디에서 생긴 것일까?

미국 헌정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토마스 페인은 ‘상식’이라는 한 책자를 썼으며 “태양은 결코 더욱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대지를 비추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일은 증명할 필요가 없는 상식이지만 이런 상식은 종종 유린당한다. 이런 상식이 널리 알려지면 가상을 만든 사람은 숨을 곳이 없게 된다.

대선에서 ‘침묵하는 다수’는 오히려 나서서 사람들에게 ‘상식’을 알렸으며 증명할 필요가 없는 도리이다.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

중국에 사는 한 친구는 미국 대선에 관심이 많았는데, 매체에서 사실 파악이 어려워 미국에 있는 친척에게 전화를 걸었고 친척은 대선 관련 뉴스를 알려줬다.

장기적으로 보면 극좌파들은 당신에게 사탕을 주지만 사실은 미국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그들이 바라는 공평은 과정의 공평이 아닌 결과의 공평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일정한 비율에 따라 공평을 누리게 하겠다고만 하고 노력은 말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인종 차별이 아닌 보편적인 가치관을 수호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투자 이민, 과학기술 이민 혹은 친족 이민을 하든지 모두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심사를 거치는 긴 절차를 밟아야 한다. 불법 이민은 장벽을 뛰어넘고 산을 넘기만 하면 되지만 복지를 쟁취하려고 한다.

민주당의 공평과 박애는 모두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을 타격하는 것이며 고학력자, 엔지니어와 추첨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해치는 것이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바로 범죄자들을 대사면하고 불법 이민자들에게 그린카드를 발급하며 매년 10만 명의 난민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들어오면 민주당의 투표 창고가 되며 그들은 이 나라를 위하지 않고 당파와 개인의 이익을 도모할 것이다.

옳고 그름의 공평함이 없는 것은 악행을 용인하는 것이지, 선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온 사람은 공산주의의 위험을 잘 알고 있다

공산국가-베트남에서 온 이민자 벅 소그스는 공산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공산주의 때문에 우리나라를 잃었기에 그 몰골을 알고 있습니다.” 소그스는 말했다. “공산주의는 매체를 이용해 거짓말을 하거나 당신을 통제하며 신문과 모든 매체를 통제했기에, 그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지지하길 바라지만, 사실이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소그스는 계속 말했다. “저는 공산주의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소그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반(反)사회주의 이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서 온 로라 로자노 주니가는 말했다. “저는 트럼프를 믿으며 그가 말했듯이 ‘미국은 절대 사회주의가 아니다’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녀는 여러 업종을 국유화하는 것은 사회주의라고 말했다. 그녀는 멕시코에서 1940년대에 이렇게 했으며 사회주의를 향해 걸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론적으로 보면 무료 의료보험은 듣건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의료의 질을 악화시켰다. 얼마 되지 않아 당신은 기사가 의사와 변호사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어 그들이 택시 운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엉망인 것은 그녀의 동년배들이 보다시피 날로 많아지는 마약 집단에 가입했으며 마약 밀매로 인해 살해됐다.

미국에 이민 온 지 10여 년 되는 중국 여성 마 씨는 말했다. “우리는 나서야 하며 우리는 사회주의를 거부합니다.” 그녀는 모든 중국인이 아주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해 전 세계에서 잘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 씨는 과거에 중국에서 중공이 언론과 사상 등 자유를 제한한 것을 봤지만, 현재 미국에도 사회주의가 건너왔다며 말했다. “우리가 고생스럽게 일하는 것은 높은 세금을 내면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지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민의, 평범하지 않은 양심

트위터에서 한 가지 뉴스가 널리 읽히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백인 아주머니가 하루 여덟 시간 넘게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자신이 만든 작은 깃발을 들고 고속 도로변으로 나가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6일을 매일 이렇게 하고 있다. 아주 평범한 노인이 매일 도로변에서 양심을 지키며 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했다. 한 네티즌은 말했다. “한 개인의 미약한 행위라고만 보지 말기 바라며, 나비는 비록 작지만 전 세계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올해 68세인 폴 크로퍼는 건축 노동자이며 어릴 적에 바이든과 같은 지역 사회에서 이웃으로 살았다. 크로퍼는 말했다. “바이든은 성실한 사람이 아닙니다.” 최근 매체에서 폭로한 바이든 아들 헌터의 ‘하드디스크’ 스캔들은 완전히 사실이라는 것을 그는 믿는다고 했다. 바이든은 천주교 신자라고 말하지만 크로퍼는 질책했다. “당신이 생명권도 존중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생명은 중요한가요?” 바이든이 소속된 교회의 사람들은 그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많은 사람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했다.

바이든이 부대통령인 시절에 크로퍼는 그다지 심하게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지만 대통령 후보로 나서자 ‘더는 참을 수 없다’며 말했다. “우리나라를 이런 사람의 손에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날 크로퍼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깃발이 꽂혀있는 트럭을 바이든이 다닌 적이 있는 교회 밖에 세웠다. 그는 말했다. “차가 약 25대 지나갔으며 두 대를 제외하고, 사람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저를 지지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직접 찾아와 지지했습니다.”

그가 바이든의 집 근처에서 항의할 때 특수 경찰국의 사람이 떠나라고 협박했지만 크로퍼는 말했다. “그들이 저에게 말을 못하게 했지만, 저를 육 척 땅속에 묻기 전엔 불가합니다!” 크로퍼는 말했다. “트럼프는 워싱턴 대통령 이후 가장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트럼프의 세금 감면에 제 수입은 크게 늘었으며 트럼프가 하는 일은 올바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처리는 올바르며 그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모두 했으며 바이든은 더 많은 일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만약 바이든이 할 수 있다면 왜 말하지 못할까요.”

여론이 절대적인 권력에 협박당했을 때 상식은 늦을 수 있지만, 결코 사라지진 않는다.

“모든 거짓말은 폭로될 것입니다.” 트럼프를 위해 정의를 주장하는 린 우드 변호사는 사회주의 선전 매체는 풀가동하고 있으며 많은 거짓말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가장 큰 (거짓말) 것은 바이든이 대선에서 이겼다는 것이며 사실은 트럼프가 이겼습니다”라고 말했다.

밀란 쿤데라는 굴라크 군도를 질책하기는 쉬워도 공산정권은 굴라크만이 아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공산주의는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며 수천 년 동안 인간의 마음에 뿌리내린 완벽한 사회에 대한 동경과 꿈이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로 사람들의 마음속 이 꿈을 훔쳤지만, 오늘날 모든 것이 마지막에 이르렀다. 진상은 이미 나타났으며 정의는 반드시 올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5/415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