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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는 유지되기 어렵고 4.25 정신은 영원하다

글/ 중옌(鍾延)

[밍후이왕] 19년 전의 4월 25일, 진선인(眞善忍)의 신념을 계승한 1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불공정과 탄압에 맞서 이지적이고 평화적인 청원 방식으로 정부와 민중에게 진상을 분명히 밝혀 기본적인 신앙권리를 쟁취했다. 그날부터 ‘4.25’정신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겪어온 ‘이 지구에서 가장 사악한’ 박해와 더불어 19년간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은 신앙을 굳게 지키면서, 평화적으로 진상을 알렸고, 이지적으로 반(反)박해에 나섰다.

올해 발생한 일련의 큰일은 거짓말, 원한, 고문을 바탕으로 한 박해로서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한다. 중국 민중은 각성하고 있고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세계로 나아가 평화적인 반(反)박해와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사람들은 점점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분명히 파악하고 선악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다.

박해는 유지되기 어렵고 장쩌민 고소 열풍은 중국에서 세계로 나아가다

중국 최고법원은 2015년부터 안건 접수제도를 ‘입건 심사제도’에서 ‘입건 등록제도’로 변경하고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고 선포했다. 그리하여 그해 7월부터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 중국공산당 당두목 장쩌민을 고소하는 ‘장쩌민 고소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20만이 넘는 중국 파룬궁 수령생과 그 가족은 서명방식으로 박해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세계 각국 민중도 자국의 법률에 따라 이 반인류죄 원흉을 고소했다. 2018년 4월 22일까지 전 세계 32개 국가와 지역에서 278만이 넘는 사람들이 장쩌민을 고발하는 형사고발장에 연명으로 서명했다. 이 서명 운동은 유라시아 대륙을 뛰어넘어 외부로부터 21세기 ‘세계 최대의 인권의거(義舉)’로 불렸다.

진상을 안 국민이 각성해 3억 민중이 공산당에서 벗어나

19년 전의 ‘4.25’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행동으로 수많은 중국 민중에게 이지(理智)와 용기, 평화와 희망의 길을 보여주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꾸준히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갈수록 많은 중국 민중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고 공포감에서 벗어나 악에 대해 거부의사를 표하고 있다.

2004년 11월, ‘9평공산당’ 시리즈 사설이 발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삼퇴’ 열풍이 일어나 오늘까지 3억이 넘는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해 역사적 격변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했다.

전 세계의 형세가 점점 변해가고 있다

2018년, 션윈(神韻) 5대 예술단은 새로운 형식의 창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5대주, 130여개 도시에서 500여 차례 순회공연을 펼쳤다. 북미에서 절대다수 공연 횟수는 모두 초만원이었고 많은 도시는 매회 모두 전석 매진되어 관중석과 공연을 추가해도 여전히 표를 구하기 어려웠다. 신전(神傳)문화로 인류문명을 회복하고 예술의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션윈은 세간에서 전례 없는 파룬따파의 업적이 됐다.

작년 말, ‘9평공산당’ 발표 13주년을 맞아 ‘9평 편집부’는 신간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발표해 전 세계 민중에게 창문 하나를 열어놓았다. 그리하여 인류 도덕과 신(神)에 대한 신앙을 박탈하고 동시에 인류를 소멸시키려는 공산주의의 진실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알렸다.

전 세계 범위 내에서 중국공산당 이데올로기와 문화 침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형세는 점점 변해가고 있다.

진선인 이념을 바탕으로 한 ‘4.25’정신은 인류에게 거대한 복을 가져다 줄 것임을 역사는 증명하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5/364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