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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주는 계시

글/ 스부다이(時不待)

[밍후이왕] 우크라이나 정부 군경이 2월 18일 시위대에 대해 유혈 탄압을 감행해 더욱 많은 군중이 반독재 행렬에 가입했다. 그런 후 시위대는 수도 키예프를 통제했고 우크라이나 의회는 투표로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면직시켰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신임 내무부 장관 아르센 아바코프는 24일 월요일에 이미 야누코비치와 기타 관리들에게 체포령을 내렸으며, 이유는 ‘평민을 대규모 학살한 것’이라고 밝혔다.

짧은 며칠 사이에 우크라이나의 형세는 극적인 변화가 발생했는바 사건은 아주 돌발적이었고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한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사건은 다시 한 번 사람들을 깨우쳐 주었다. 독재 정권의 표면적인 ‘강대함’을 믿지 말고, 민중이 진상을 알고 평화적으로 자신의 마음속 말을 표현하게 되면 일체는 모두 순간에 개변된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민중은 또 대량의 레닌 조각상을 무너뜨렸고 공산당이란 이 범죄조직을 철저히 제거할 것을 호소했다.

중공 관영 매체는 우크라이나 사건 보도에 대해 이전에 이집트 혁명 보도, 리비아 시민이 일어나 카다피 정권을 뒤엎었던 보도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사실을 왜곡해 보도했다. 무슨 항의자는 폭도이며 우크라이나의 형세가 혼란하다, 무슨 사분오열을 초래했다는 등등이다. 이는 중공 당국이 우크라이나의 변화에 대해 몹시 두려워하고 중국 민중이 각성할까 두려워함을 설명한다.

우크라이나의 오늘 결과는 중국 네티즌이 10여 년 전부터 줄곧 높이 외친 이치, 즉 중공이 누구를 지지하면 그가 죽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중공 정부가 지지한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 리비아 카다피 정권,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은 모두 공산당의 지지로 죽었다. 중공이 지금 손가락을 꼽아가며 세어 봐도 남은 것은 북한, 베트남 등 작은 형제와 그 자신이 지탱하고 있을 뿐으로서 중공이 해체될 날은 정말 머지않았다.

80여 년 동안, 중공은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박해 운동을 발동해 8천만 중국 동포가 비정상적으로 목숨을 잃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해 죽였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인체 장기를 적출하는 이런 ‘이 지구에서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천인공노할 이런 사당의 진상을 일단 민중이 알게 되면 그가 해체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9평공산당’은 이미 중공 사당의 사악한 본성과 하늘에 사무친 죄악을 완전히 폭로했고 무릇 양심이 있는 중국인은 모두 중공 사당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해 중공 해체에 미약한 힘을 보탰으며, 이로부터 자신의 심리상의 오점과 치욕을 씻어 버렸다. 오늘까지 대기원 사이트에 ‘삼퇴 성명’(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을 한 인원수가 이미 1억 5천만 명을 초과했다.

중공은 어느 날 해체된다면 해체될 것인즉 바로 우크라이나의 극적 변화와 마찬가지다. 일단 중공이 해체되면 당신에게는 ‘삼퇴’ 기회가 없어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당신이 일찍 자신의 일생을 사당에 바치겠다고 한 악독한 맹세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당신은 중공 악당과 함께 청산되기를 바라는가? 당신이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기를 바라거든 그럼 어서 ‘삼퇴’ 하라. 시간은 정말 많지 않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2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7/288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