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람의 관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 장(張)씨 오빠는 선천적으로 아주 심한 차멀미를 했다. 기차나 버스, 우마차 심지어는 자전거를 타도 멀미를 했다. 멀미가 나면 어지럽고 토했다. 1997년 법을 얻은 후에도 이런 증상은 여전했다.

하지만 1999년 4월 25일 그날 법을 수호하기 위해 백리 밖에서 버스를 타고 북경 중난해(中南海)로 청원하러 갔다. 청원을 원만하게 잘 마쳤으나 지방의 두 경찰이 그를 차에 태워 압송해갔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그는 경찰차에서 뛰어 내려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그가 처음 버스를 타자마자 또 멀미가 났다. 그는 생각했다. 4.25날 그렇게 멀리 갔었는데도 왜 멀미가 나지 않았을까?

어떤 수련생은 차멀미 때문에 미리 비닐봉투를 준비해 토할 것을 대비한다. 그 결과, 증세는 여전하고 차를 타면 토하기 시작한다.

차멀미를 하는 한 수련생이 차에 오른 후 매 글자가 눈앞에 나타나게 법을 외웠다. 이렇게 하자 무사했다.

아내는 ‘천식’이 있다. 법을 얻은 후에도 여전했다. 작년에 아내의 병이 재발했다. 그 당시 나는 오성에 근거해 ‘사악을 타파하다’라는 교류문장을 썼다. 올해 사악의 교란이 또 왔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우리의 관념이 조성한 것이다. 우리 함께 법공부 하고 전일하게 법을 보고 주의력을 분산시키지 말자.’ 법을 배우면서 아내의 증세는 사라졌다. 이전이라면 이런 증세는 연속 10여 일 가며 심지어 한 달도 간다.

지금은 정법시기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전력으로 조사정법 해야 하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시간이 긴박하다. 사부님께서 어찌 제자가 병에 걸려 침대에 누워 ‘소업’하게 하겠는가? ‘병’은 저층 경지의 사람의 것이다. 우리는 신이고 이미 사람을 초월했다. ‘소업’은 개인수련시기의 개인의 수련상태다. 우리는 이미 그 시기를 지나왔다. 그러므로 이때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데 소위 ‘병업’ 혹은 ‘소업’으로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 이것은 사악이 조성한 가상이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다.

사악은 왜 우리를 교란할 수 있는가? 우리 머릿속에 사람의 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관념은 사람 속에서 형성된 것이고 그는 생명이고 그는 외부의 사악과 결탁해 우리 몸에 ‘병업’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만약 이 관념에 지배당하면 우리는 사람이다. 사람은 마땅히 병이 있어야 한다. 지금 아직 적지 않는 수련생이 관념에 지배되어 병으로 육신을 잃고 가버렸거나 혹은 침대에 누워 ‘소업’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우리는 사악이 조성한 가상을 병으로 보면 안 된다. 그 ‘병의 근원’은 우리 사람 속에서 형성된 관념이다. 그러므로 그 ‘병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은 아주 관건적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수련이란 心性(씬씽)의 경지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과 태도를 가리킨다.”[1] 그러므로 우리는 오로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조용히 법공부를 하고 법에 동화되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내외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중생을 구하며 착실히 수련하고 진정으로 자신의 심성과 경지를 제고해야만 한다.

이상은 현 단계 깨달음이다. 만약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주:

[1]리훙쯔 (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따지원회의에서 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8/288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