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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경찰에게:당신은 아직도 이런 경찰이 되고 싶은가

(밍후이왕통신원 중국대륙보도) 중공(중국 공산당)에서 경찰은 ‘위험성이 높은 직업’이다. 경찰 중에서 젊은 나이에 불치의 병에 걸리거나 혹은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율이 매우 높다.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직업’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일부 경찰은 공명과 관록을 위해서든지, 아니면 또 거짓말에 미혹돼 상부의 이른바 정책을 맹목적으로 무지하게 집행하든지 간에, 손에 있는 보잘것 없는 권리을 이용해서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다. 그러나 사람이 한 일은 모두 ‘선악(善恶)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피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나쁜 짓을 한 경찰들은 빈번히 악보를 당했다.

희망하건대 아래의 몇몇 사례가 여전히 중공을 좇아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그들 경찰들이 깨닫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들은 정말 마땅히 자신을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쁜 짓을 한 자는 꼭 하늘의 천벌을 당하며, 인간의 법률도 악을 행한 자를 가만놔 두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중공의 수단도 일관적으로 가루를 다 빻고나면 당나귀를 죽이는 격이다. 그럼 전 세계의 정의로운 외침에 직면해서, 전 민의 각성에 직면해서 나쁜 짓을 하는 자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있겠는가 생각해 보았는가?

우한(武漢)철도국 샹톄(襄鐵)공안처 부처장 톈화푸가 응보를 받아 사망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톈화푸(田華富)는 적극적으로 장씨 집단을 뒤따라 관할 구역 내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데 수단이 악랄하고 잔인하다. 결국 2010년 7월에 악보를 받아 뇌암(腦癌)에 걸려 죽는 것으로 죄악의 일생을 끝마쳤다.

산둥 악경 왕둔밍이 악보를 받아 죽다

산둥성(山東省) 가오미시(高密市) 차이거우진(柴溝鎭) 파출소의 악경 왕둔밍(王敦明)은 1999년 7월 20일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부터 그는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늘 파룬궁수련생의 집으로 가서 때리고 욕했으며, 샅샅히 뒤지고 철저히 조사하면서 불법으로 가택 수색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어도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본래보다 더욱 심하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2010년 11월 19일, 왕둔밍은 차를 몰다가 큰 화물차에 부딪쳐 죽었다. 당시 나이 겨우 40여 세이다.

베이징시 순이구(順義區) 원(原) 광밍(光明)파출소 소장 단리쥔이 악보를 당하다

단리쥔(單立君, 남, 40여 세)은 원 베이징시 순이구(順義區) 광밍(光明)파출소의 소장이다. 그후 순이구 형사경찰대로 전근해 대장을 맡았다. 그는 파출소 소장을 맡았던 기간에, 수 차례 관할 구역 내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납치를 계획하고 참여한 적이 있다.

최근에 단리쥔은 악보를 받고 직장암에 걸려, 베이징 중일 유하오(中日友好)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4일
문장분류: 고금담론> 주보 194호
원문위치:http://zhoubao.minghui.org/mh/haizb/194/A05/7994/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