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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년 후 파룬궁의 기적을 증명한 수련생들

글/ 창하이(滄海)

[밍후이왕] 파룬궁은 92년부터 전해졌는데 오늘까지 이미 12년 세월이 흘렀다. 파룬궁의 쩐(眞)ㆍ싼(善)ㆍ런(忍) 법리는 끊임없이 나타난 기적을 따라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수련자가 억을 넘었다. 이런 기적에 대해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우리 각도를 바꾸어 보기로 하자.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법을 전하는 그 해 직접 기적을 말씀하셨는데, 이런 기적의 당사자들 그들은 어떻게 말했는가. 18년이 지나갔는데 이런 기적의 당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들은 아직도 수련 중에 있는가?

금년 5월 13일은 제11회 ‘파룬따파의 날’이며, 또한 파룬궁이 세간에 전해진 18주년 기념일이며, 또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쯔 사부님의 59세 생신이기도 하다. 파룬따파 밍후이왕은 ‘파룬궁이란 무엇인가,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해진 역사와 현황’이란 세 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한 차례 원고모집을 했다. 이런 원고 모집에서 작자는 자신의 몸소 겪은 경험으로 대법이 세간에 전해진 18년 동안의 평범하지 않은 노정을 서술했으며, 한 측면으로부터 대법의 위대함, 신기함과 초상(超常)함을 실증했다. 그 중 3편의 문장은 리훙쯔 사부님께서 그 해 설법하실 때 얘기하셨던 세 가지 기적의 당사자들이 쓴 것이다. 이 세 사람은 놀랍게도 파룬궁이 전해진 후 장춘에서 꾸렸던 학습반 중 전, 3회반의 세 당사자였다. 오늘 이 3편 문장을 쓴 것 자체가 바로 파룬궁에 대한 실증이다. 가히 말할 수 있는 바, 무릇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은 사람은 모두 이 세 가지 기적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 가지는 『전법륜』에 완전하게 기록돼 있다. 우리가 한 번 보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이 역시 독특한 측면으로 파룬따파를 실증하는 것이다.

1. 쇠파이프가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사람

『전법륜』에서는 쇠파이프가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사람을 말씀하셨다. 이 대법제자는 금년 81세고, 사부님께서 꾸린 학습반의 제 1회 수련생이다. 그녀는 원고에서 말했다.

“1992년 봄, 창춘 승리공원 허우산(猴山) 부근에서 사부님은 공을 전하고 법을 전하기 시작하셨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낡은 회색 스웨터를 입고 계셨고 입은 옷은 모두 낡은 것이었다. 딸 메이거(美歌)를 데리고 계셨으며 도시락을 갖고 계셨다. 사부님은 그 때 너무 고생스러우셨다.” 학습반을 꾸릴 당시 상황을 그녀는 말했다. “창춘 제5중학교에 출근하는 한 교사가 제5중학교 교실을 한 칸 빌렸는데 사부님의 제1회 학습반이 바로 이곳에서 열렸다. 당시 표 한 장에 10위안이었다.” 그녀는 그 해 몸소 겪었던 기적을 이렇게 서술했다. “당시 나는 4분국 인근에 살고 있었는데 우리 집 부근에 높은 건물을 짓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이곳을 지나는데 갑자기 쇠파이프 하나가 높은 곳에서 내 머리를 향해 곧장 떨어졌는데 내 머리를 치고 땅에 떨어져 꽂혔는데 넘어지지도 않았다. 내 머리는 맞아서 구멍이 났지만 피도 나지 않고 아프지도 않았다. 나는 ‘누가 날 때렸어?’라고 하면서 머리를 돌리는 순간 새하얀 커다란 파룬이 돌면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 대법은 너무도 좋았다. 나는 정말로 믿었다!”

그녀는 또 다른 한 가지 신기한 일을 얘기했다. 나는 연공해서 몸이 좋아졌다. 내 아들에게 친구가 있었는데 내 몸이 좋아진 걸 보고 그의 부모도 연마하게 했다. 그의 부모는 연공한지 반년이 되자 곧 설이 다가왔다. 설에 가족들이 마작을 즐겼는데 할머니는 참지 못하고 마작을 하기 시작했고 끝도 없이 놀았다. 그 후부터 연공을 하지 않았다. 이후에 이 할머니는 암에 걸려 사망했다. 당시 집에서 죽었는데 3일을 집에 두고 4일째 출관하기로 했다. 그 때 수의도 다 입혔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 그녀가 또 살아났고 일어나서 수의도 다 벗어버리고 보통 옷을 입었으며, 밥도 먹었고 2장 공법 포륜도 연마했는데 건강한 사람 같았다. 그녀는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좋아요! 내가 돌아온 것은 바로 당신들에게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수련을 잘하지 않았으며 잘못했습니다.” 그녀는 3일을 더 산 다음 죽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죽었다. 그녀 남편은 천(陳)씨인데 공원에 와서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이 일을 얘기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좋아요! 파룬궁은 좋아요! 이 공법은 참 신기해요”라고 하면서 어디를 가나 알려 주었다.

그녀는 문장의 결말에서 말했다. “나의 신체는 튼튼하다. 잘 살아서 사부님께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다. 이 모든 일은 정말이라는 것을 나는 사부님께 증명하겠다. 나는 살아있는 증거다.”

2, 자동차 두 대 사이에 끼워졌어도 멀쩡했던 사람

『전법륜』에 기재된 다른 하나의 기적은 한 파룬궁 수련생이 자동차 두 대 사이에 끼워졌어도 부딪히지 않았던 일이다. 이 당사자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사업하실 때의 동료인데, 사부님 제 2회 학습반에 참가했었다. 읽어보면 아주 설득력이 있는데 그는 이렇게 썼다.

“사업관계로 나는 외상을 입었는데 팔이 내내 아팠다. 한 동료가 알려 주기를 사부님은 아주 대단해 기공을 알거니와 병을 고칠 줄 안다면서 나를 데리고 사부님을 찾아갔다. 사무실에서 사부님은 나의 팔에서 손이 몇 번 오가더니 아무 감각도 없었는데 통증이 감소했다. 그 때가 처음으로 사부님과 접촉한 때였는데 사부님께서 기공을 할 줄 알고 공을 내보낼 줄 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리훙쯔 사부님의 지난 날 동료였다는 그는 다른 한 가지 기적을 말했다.

“8월 9일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사부님께서 창춘 항공 클럽에서 공을 지닌 보고회(帶功報告)를 하여 사람들에게 병을 조절해 주었는데 돈을 받지 않고 의무적으로 해 주신다면서 친척 친구, 병이 있는 사람 모두 가도 된다고 했다. 우리 온 가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갔다. 그 날 사부님께서 도착하신 후, 담가에 있는 사람을 강단에 올려오라고 하셨다. 손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그녀에게 일어나 앉으라고 하셨고 일어서라고 하셨으며, 한 바퀴 걸으라고 하셨고, 또 강단에서 몇 바퀴 뛰라고 하셨는데 바로 몇 분 사이에 마비됐던 사람이 나았다. 온 장내가 격동했다! 나의 딸은 그 때 천목이 열렸다. 딸아이는 사부님께서 강단에 앉아계시고 강단 아래 맞은 켠에는 큰 부처가 사부님을 마주서 있었으며, 밖에 또 큰 부처가 있었는데 건물보다 더 높은 부처였다고 했다.”

그는 자기의 원고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완전히 서술했는데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우리가 저번에 지린대학(吉林大學)에서 학습반을 열 때, 한 수련생이 지린대학 정문을 나와서 자전거를 밀고 막 길 가운데까지 갔는데, 승용차 두 대가 단번에 그를 가운데 끼워 넣어 부딪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이런 일들에 부닥쳐도 모두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 순간 차가 멈췄으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일에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나이다. 그것은 94년 5월 장춘 7회 학습반에서 헤어져 내가 맨 마지막으로 나와서 지린대학 정문에 이르렀을 때, 사부님께서 대문 입구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 내가 해방대로를 건너느라 차를 밀고 중간에 왔을 때, 동서 양쪽에서 승용차 두 대가 동시에 나를 중간에 끼워 넣고 막 부딪힐 뻔했는데 차가 단번에 멈췄다. 나는 두려워도 하지 않고 인도까지 와서 머리를 돌려보니 사부님께서 대문 동쪽 측 인도에 서서 아직도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그때 나는 어쩐 일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95년 초반에 『전법륜』이 출판되어 책을 보고서야 당시 목숨을 빼앗으러 왔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고 나는 한 차례 목숨 빚을 갚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3. 전봇대에 맞아 넘어져도 무사했던 사람

이상 두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겪은 신기한 일은 『전법륜』에 모두 완전한 기록이 있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그 해에 직접 이 신기한 일을 말씀하셨고 오늘 당사자들께서도 문장을 썼다.

이 수련생은 파룬궁 학습반에 4회 참가했는데 창춘 제3회 학습반 이후 그녀는 이런 신기한 일을 만났다. 그녀는 문장에 이렇게 썼다.

“그날, 우리집에서는 방화문을 교체하기로 했다. 남편이 거꾸로 탄 인력거에 내가 앉아 언니 집에 가서 방화문을 가져오기로 했다. 돌아올 때 가파른 내리막길을 만났는데 앞에는 큰 견인차가 자갈을 가득 싣고 달리고 있었다. 남편은 방화문을 싣고 인력거를 몰고 나는 방화문 위에 앉아서 속으로 학습반에서 막 배운 두 마디 말을 외우고 있었다. ‘불법은 끝없고, 파룬은 늘 돈다’(佛法無邊,法輪常轉) 한 번 외우면 손가락을 하나 접고 네 번째 외우느라 막 ‘불법무변’하는데 ‘팍’ 하면서 무슨 물건이 내 몸에 부딪혔는데 아주 세게 부딪혀 나는 대번에 방화문 위에 측면으로 쓰러졌으나 그래도 머리는 움직일 수 있었다. 내가 보니 국솥만큼 커다란 전등이 내 눈앞에 박살나 있었다. 다시 보니 견인차가 길가 시멘트 전봇대를 넘어뜨려 내 몸이 깔렸던 것이다.”

“남편은 이런 정경을 보고 놀란 나머지 얼굴이 창백하게 질렸다. 그는 이렇게 큰 시멘트 전봇대에 깔렸으니 죽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그가 멍하니 서 있는 것을 보고 소리 질렀다. ‘빨리 사람을 불러다 나를 끌어내요!’ 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자 제 정신이 들었다. ‘죽지 않았구나.’ 그제야 그는 사람을 부를 생각을 했다.”

“견인차에 앉았던 8, 9명 젊은이들이 모두 내려와 남편과 함께 전봇대를 들었으나 들 수 없었다. 또 길을 가던 행인 몇 사람이 함께 있는 힘을 다해서 전봇대를 들어 옮겼다. 나는 일어났다.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픈데도 없었다. 옷이 더러워 졌을 뿐 몸에는 껍질하나 벗겨진데 없었다.”

이러한 일은 너무도 신기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이상 누군들 믿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는 확실히 진실한 것이었다. 문장 마지막에 작자는 또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집에 돌아와 보니 방화문에 사람모양이 찍혀 있었다. 이는 내가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내 목숨을 구해 주신 것이다.”

이와 같은 신기함은 사람을 너무도 불가사의하게 한다. 전봇대에 사람이 깔리고도 아무일 없는 것만도 신기한 일인데 놀랍게도 그녀 신체가 방화문에 사람모양으로 찍혔다는 것이다. 방화문을 두꺼운 철문으로 만들어졌다. 한 육신에 얼마만한 힘과 강도가 있겠는가? 방화문에 사람의 육신을 찍어낼 수 있다는 이것은 아마 예로부터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 일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셈이다. 그녀는 이어서 써내려 갔다. “더욱 신기한 일은 오후 2시가 넘어 창춘에서 발생했는데, 사부님의 광주 학습반에 참가하고 돌아온 창춘 수련생이 하는 말이 사부님께서 그 날 광주 학습반에서 창춘수련생이 전봇대에 맞아 방화문에 쓰러졌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듣고 보니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시간이 바로 내게 일이 생긴 그날 저녁 6시 넘어서였는데 말씀하신 것이 똑같았다. 이 일을 나는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즉시 알고 계셨던 것이다.”

참으로 너무도 감탄스럽다. 이 한 측면으로부터 리훙쯔 선생님과 선생님이 전수하신 파룬궁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18년 전 설법에서 언급하셨던 일을 18년 후에 당사자들이 나와서 증명했는데 이는 무엇을 설명하는가? 이런 기적의 진실함을 증명하는 동시에 세인들에게도 알려 준다. 파룬궁의 가치를 진정으로 아는 수련자들은 여러 해 동안의 박해를 겪은 후, 그들은 여전히 묵묵히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이 세 당사자들은 단지 비교적 대표성을 지녔을 뿐이다. 사실, 파룬궁 중의 신기한 일은 어찌 이 몇 가지 뿐이랴? 18년 이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적들이 시시로 모두 발생하고 있다. 파룬따파 밍후이왕에 기재된 것은 다만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우리 이 시대는 파룬궁이 전해져 비할 바 없이 휘황해 졌다! 중국인이여! 당신은 어서 파룬궁과 인연을 맺으라. 이것은 대법이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7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7/22654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