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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을 해체해야 비로서 박해를 중지할 수 있다

— 중공의 파룬궁 박해 십년을 회고하다

글 / 어우양페이(欧阳非)

[명혜망 2009년 7월 16일]

파룬궁수련자들이 근년에 “해체중공, 제지박해”라는 호소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묻기를 “만일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으면 파룬궁이 그래도 중공을 해체할 것인가?”라고 한다.

만일 박해 초기의 몇 년 사이었다면 대답은 물론 “필요가 없다”이다. 허나 이 문제의 가설은 이미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미 중공을 해체하지 않으면, 근본 박해를 정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99년 “7.20”부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하여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해 파룬궁수련자들은 끊임없이 중공의 영도자에게 편지를 써서 사실을 똑똑히 밝혔고, 관련 부서에 상방하여(上访) 자신이 어떻게 수익을 얻었음을 말하였으며, 천안문에 가서 “파룬따파하오” 플래카드를 펼쳐, 후에 진일보로 악의 우두머리인 쟝쩌민 및 동조한 흉수 뤄간, 류징, 쩌우융캉을 폭로하고 법적처리 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 거짓말과 혹형의 박해에 관한 자료를 만들고 배포하였으며 텔레비에 진상 내용을 내보냈고, 해외의 수련생들이 세계 각지의 중공영사관 및 국제연합에 평화적인 청원을 하였다. 각종 조치는 중공더러 진상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으며, 그들이 착오를 고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악의 우두머리를 사법처리하고 박해를 정지하려는 것이었다.

파룬궁수련자는 중공의 역사를 똑똑히 알고 있으며 “진선인(真善忍)”불법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은 큰 자비의 흉금으로 중공더러 절벽에서 말고삐를 당기고, 돌아서면 언덕이라는 기회를 주려는 것이었다. 허나 중공은 오히려 이 몇 년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원래보다 더 심각하게 파룬궁이라는 이 선량한 민간단체를 타격하였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거짓말을 써넣어 어린 심령을 독해하는 교육정책으로부터 경제이익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요원과 상인들을 수매하고 유혹하며 기편하여 중공의 박해사실에 대하여 벙어리가 되어, 소리를 못내게 하는 전세계적인 외교를 하였다. 법률도 지키지 않고, 수련생들을 감금하고 세뇌하며 혹형으로 시달림을 받게 하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여 죽였고, 주련정책을 이용하여 수련생의 단위영도, 직공과 가족, 친인들을 협박하여 함께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하였다. “천안문가짜분신자살사건”을 조작하여 국민의 적개심을 선동하였고 “파룬궁수련생를 생체장기적출”하여 폭리를 얻은 이러한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사악, 극악무도한 중공은 이미 달리는 범의 등에서 내릴수 없게 되었고,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다. 공산당의 운명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심지어 중공이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을 유지함도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유지하려 하는 것으로서, 박해에 대한 정지는 곧 중공의 죄악에 대한 폭로를 의미한다. 하늘에 사무치는 대죄가 폭로됨은 중공의 붕괴를 의미하며 인민들이 공산당을 청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공은 스스로 이 일보까지 걸어왔으며 현재 그것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미친사람이 헛소리를 하는 것과 같다. 박해를 정지하려면 오직 중공을 해체하는 것뿐이다. 바꾸어말하면 중공의 해체는 역시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무너뜨리게 한 것이다. > 역시 이러한 배경하에 천상에 순응하여 2004년 11월 19일에 발표되었고 탈출당단대의 “삼퇴대조류”를 태동하게 하였다.

미국의 저명한, 지혜의 창고 “외교관계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는 2009년 3월에 중공인권문제에 관한 한편의 글((“China’s ‘Mixed Record’ on Human Rights”)을 토론하는 중에서 “중공의 각종 민감한 사무중에서 중공은 무엇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는가?였다. 글에서 말하기를 중공으로 놓고 말하면 어떻게 배열하든 제일 처음에 놓게 되는 것은 반드시 파룬궁([Falun Gong] would be at the top of any list)일 것이라고 하였다. 서양사람들마저 똑똑히 보고 있는데 중공은 어떻게 파룬궁을 가장 큰 적으로 여기고 타격하였는가이다. 그러나 왜 이러한가에 대하여 서양인들은 이해하기 힘들어 했다. 결국 글 속에서 그냥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적어넣는 것으로 중공의 황당한 행위를 해석하였다.

중공은 파룬궁의 선량한 민중을 강박적으로 중공의 가장 큰 적이라는 위치로 밀어놓았으며 이것 역시 오직 중공을 해체해야만이 박해를 정지할 수 있는 결과와 국면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결정하였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15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16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16일
문장분류: 평론 수련자평론
사이트주소: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16/20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