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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고의적인 오도(误导)는 관중을 속일 수 없다

글 / 팡훙(方洪)

【명혜망 2008년 2월 10일】 중공이 해외에서 진행한 매 한 차례의 조종과 음모는 모두 자신들의 사악한 본질을 더욱 폭로하였으며 일과 마음이 서로 어긋나는 작용을 일으켰다.

미국은 자유사회이며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판단능력이 있다. 뉴욕은 세계적인 예술도시로써 여러 예술인재가 구름처럼 몰려있고 뉴욕관중은 더욱이 견식이 넓으며 예술에 대한 비교적 높은 감상력을 구비하고 있다. 신운예술단이 뉴욕 라디오시티홀에서 공연한 전세계화인신년야회는 대륙화인들을 포함한 각 민족 관중들에게 광범위하고도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요 며칠 사이에 또 한 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즉 아주 많은 관중들이 말하기를 “뉴욕타임즈에서 말한, 신년야회를 오도하는 한 편의 선전문장을 본 후, 도리어 야회를 보려고 생각했으며, 본 결과 이 문장에서 말한 것과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했다.

뉴저지주 남부에서 온 수잔 잉글리쉬(Susanne English) 여사는 뉴욕타임즈의 관련 보도를 본 후 세 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전세계화인신년야회를 관람했다. 신운공연을 본 후에 그들은 끊임없이 칭찬하면서 쩐(眞), 싼(善), 런(忍)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했으며, 또한 이 문장의 극단적인 오도에 대해 이해할 수 없으며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뉴욕운수회사 집행총재인 알버트(Alberts) 씨는 말하기를 “나는 뉴욕타임즈의 그 보도를 보고난 후 신년야회를 보았다. 나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뉴욕타임즈의 오도 보도는 관여하지 않았다. 2월 9일 오후에 신년야회를 보고 나서 나는 아주 격동되었고 야회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으며 야회를 보기를 너무나 잘했다.”라고 했다.

뉴욕타임즈의 오도문장이 나온 그 날, 한 백인 부녀가 그 신문을 가지고 라디오시티에 와서 신당인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간 휴식시간에 그녀는 옆좌석에 앉은 중국인 관중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뉴욕타임즈를 보았습니까? 그들이 말하기를 이 공연은 아주 정치적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로 말하자면, 설사 정치(중공이 반대하는 내용이 있음을 가리킴)라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은 아주 정채롭습니다.”

물론 원래 중공의 거짓말에 속았던 사람들(특히 중국대륙에서 온 사람), 혹은 기타 원인으로 인해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뉴욕타임즈의 이 문장에 오도되어 중공당문화 영향이 없는 순수한 중국 전통문화를 펼쳐준 정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잃어버렸는데, 이는 하나의 손실이라고 말해야 한다.

암실에서도 신의 눈은 피하지 못한다. 중공과 뉴욕타임즈 사이의 어두운 관계는 꼭 철저하게 천하에 폭로될 것이다. 뉴욕타임즈의 이 문장은 본래 고의적으로 추하게 만들어진 외에, 점으로 면을 덮는 수법을 통해 고의적으로 독자를 오도하였다. 이런 수법 자체가 원래 공정성이 결핍되어 있으며 매체의 도덕성과 전업정신이 결핍되어 있는 것이다. 이 문장으로부터 또 볼수 있듯이 이 문장의 작자와 편집이 비록 중공의 비위를 맞출 수는 있겠지만 도리어 자신은 박대정심한 중국 정통문화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름을 폭로시켰고, 중공 당문화영향이 없는 중국 전통문화를 요해하지 못하고 있음과 진정한 중국의 역사와 현실을 요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폭로시켰다.

본래 이 오도문장은 바로 중공이 배후에서 조종한 결과이다. 이 문장이 발표된 후, 중공의 대변자인 신화사는 마치 목숨을 구해주는 하나의 볏짚을 잡은 것처럼, 즉시 선정성이 있는 전재를 하여, 중공에 의해 소식이 완전히 봉쇄된 중국인들을 속였다. 다행히도 미국은 자유국가로써 관중의 안목은 예리하다. 오직 그(그녀)가 신운야회 공연을 보기만 하면, 이 신운야회가 국제 일류의 수준임을 볼 수 있다. 객관적인 사실은, 신운(神韵)이 국제적 지명도를 올리고 있으며, 아주 많은 화인들이 공연을 본 후 중국문화로 인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한 매체로써 독자에게 존중을 받으려면 최소한 매체의 전업정신을 존중해야 하고 사실을 존중해야 한다. 뉴욕타임즈의 책임성 없는 이 문장은 독자들을 오도(误导)하였기에 자연히 독자들에게 존중받을 수 없다.” 이것은 이 보도를 보고도 상관하지 않고 신운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조용히 그러나 힘있게 대답한 것이다.

사실 근본적으로 말할 때, 뉴욕타임즈가 인터뷰한 진상을 모르는 그러한 사람(다수는 중국인)들처럼 뉴욕타임즈도 중공 거짓말의 피해자이며, 물론 피해를 가장 깊이 받은것은 광대한 중국인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끊임없는 노력하에,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여러 가지 거짓말은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간파되고 있다. 중공 자체도 탈당 조류에 의해 신속하게 해체되고 있다.

자유의 나라인 미국에서 발생한 뉴욕타임즈의 의도적인 오도(误导)는 도리어 재주를 부리려다 일을 망친 식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신운공연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만들었고 전세계화인신년야회를 와서 보게 하였다. 뉴욕타임즈가 며칠 전에 신년야회를 오도한 문장을 발표한 후, 오히려 그후 며칠 동안 뉴욕신년야회 공연이 도리어 매회마다 만원이 되는 상황이 나타났다. 중국의 한 마디 말을 빌린다면, 중공이 뉴욕타임즈를 부추겨 일으킨 소행은 “돌을 들어 자기 발을 친 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2월 10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10일
문장갱신 : 2008년 2월 11일 00:25:37
문장분류 : [수련자평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0/17217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