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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에 선혈이 낭자한 중공 악도에게 면제특권을 줄 수 없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23일】 소식에 의하면 2007년 2월7일 미국은 ‘특수 사명을 가지고 온 사람들’에 대해 면제특권을 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청문회를 연다고 한다.

나는 한마음으로 선을 향하고 있으며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중공의 폭력 통치 음영(阴影)속에 있는 중국인이다. 청문회의 결과에 직접 영향받는 당사자로서 나도 발언권이 있고 모든 수련생들도 발언권이 있다. 아직까지 중공의 공포적인 폭정 하에 있는 중국인들은 모두 발언권이 있다. 우리는 전 세계 각 민족, 각 단체, 각 국가의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서 같은 목소리를 낼 것을 바란다. 바로 “두 손에 선혈이 낭자한 중공 악도들에게 결코 면제특권을 줄 수 없다.”이다. 절대로 줄 수 없다! 역사의 오늘 시점에서 다른 선택은 없는 것이다.

1. 공리(公理)로 서두를 떼면서 면제특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면제특권을 말하면 여러분 생각해보라. 무엇을 면제하는가? 글자 그대로 일체 죄행을 면제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제할 필요가 있는가? 그렇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천리(天理)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고 법률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다. 역사적으로 모두 이러하다.

동방인이 믿는 불.도.신이나 서방인이 신앙하는 천주(天主)를 막론하고 어느 한 대각자도 그들의 가르침에서 사람이 죄를 범하면 가히 면제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모두 말하기를, 선과 악은 모두 보응이 있어 시기가 되면 모두 보응을 받는다고 했다. 때문에 각자(覺者)와 천리(天理)는 그 누구도 특수하게 대하지 않는다. 이것은 중생이나 모든 사람에게 진정으로 공평한 것이다. 중생이 모두 공평한데, 누가 이런 죄를 범한 사람 심지어 용서받지 못할 죄인에게 상식을 벗어난 특권을 행사할 수 있는가? 당신인가? 그럼 나인가? 저 사람일까? 그 누구이든지간에 나는 여러분들을 일깨워주고 싶은데, 우리 역시 천리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누구도 천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하여 특별히 죄악이 있는 심지어 용서할 수 없는 죄인을 면제할 수 있는가? 그럼 우리 자신의 죄는 어떻게 교대하는가? 그럼 당신이 그들의 죄를 면제하여 당신이 이 죄들을 모두 감당한다는 것인가? 또 말하자면, 만약 이런 사람들이 정말 특권의 대접을 받았으면 그들에 의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는 불공정한 것이 아닌가? 그런 특권을 받은 사람들도 잘못을 뉘우치고 과실을 보상할수 있는가? 심지어 어떤 사람은 변이된 사상으로 더욱더 나쁜 일을 하려고 할 것이고 특권이 있다면 더욱 마음대로 행할 것이 아닌가? 이것은 죄악을 방조해주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그런 상해당한 상처받은 친인들에게 심지어 전인류에게도 모두 비애인 것이다. 이 비애는 당신이 만든 것이 아닌가? 적어도 당신도 한 몫 있는 것이다.

우리의 관용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자비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관건은 그의 머리가 그의 어깨에 있기에 당신의 생각에 의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우리는 그들에게 기회를 너무나 많이 주었던 것이다. 무제한의 자비와 관용은 마치 자폭과 같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사악한 중공은 전세계에 대한 승낙을 실현하지 않았고 사악당의 범죄도 종래로 정지하지 않았다. 교훈은 심각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익과 중공 거짓말에 의해 잠겨 있는 사람들은 깨어날 때가 온 것이다. 천고의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당신 자신들을 위해 책임져야한다. 진정으로 정의를 필요로 하고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또한 역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책임져야 한다. 선과 악, 좋고 나쁜 것, 정과 사의 전쟁마당에서 매 하나의 정의로운 사람들에 대해 무수한 지지자들이 환호할 것이다. 진심으로 정의가 있고 양지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사악 앞에서 용감히 일어서기 바란다. 그것은 당신의 영원한 자랑이고 당신 친인들의 자랑이다. 나 역시 당신을 위해 기뻐할 것이고 동시에 아름다운 축복을 줄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선량한 정의가 있는 사람들이 이를 기대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2. 역사의 각도에서 ‘특수 사명’을 말해보자

한 사람으로 말하면, 백세를 살아도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는 3만 6천 5백일이다. 이로부터 인생은 고생스럽고도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삶의 인생은 마땅히 어떻해야 하는가? 사람이 세간에 온 것은 무엇 때문일가? 천고에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은 문제를 이홍지 선생님께서 그의 저작 《전법륜》 중에서 한 마디로 천기를 알려주었다. 사람 인생의 목적은 반본귀진(反本歸眞)이다. 사람은 모두 우주의 부동한 공간에서 세간에 전생한 것이고 모두 대법을 위해 왔다. 사람은 수련을 통해서 “쩐.싼.런(眞.善.忍)”의 요구대로 자신의 도덕수준을 높여야만 자신의 최초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진리는 곧 진리이다. 짧은 몇 년에 곧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의 길에 들어서서 인생의 목표를 찾은 것이다. 이홍지 선생님께서 인생의 의의를 지적해 주셨고 인류에게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를 주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은 어떤 배역을 담당했는가? 근 백년동안이나 인류를 위해(危害)한 사악한 정권을, 《9평 공산당》 이 책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면적으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였다. 《9평》에 대하여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잘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중공악당의 잔폭한 사악 본질은 갈수록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중공을 심판하는 날짜도 갈수록 가까와지고 있다.

99년7.20 이래, 중공 악당이 8천만 중국인을 살해한 칼로 파룬궁수련생을 대하는 일은 완전히 백일하에 드러났지만 중공은 아직까지도 그의 죄악을 멈추지 않고 거짓말도 계속하고 있으며 박해도 계속하고 있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것은 무슨 문제인가? 매 한 사람 매 한 정부, 매 하나의 단체, 매 하나의 민족은 모두 관중이고 동시에 연출인이다. 중공 악당이 하늘이 인류에게 열어준 반본귀진의 유일한 기회를 막을 때 우리 사람마다 어떠한 배역을 할 것인가? 매 사람마다 모두 하나의 ‘특수한 사명’이 있다. 파룬궁 수련자도 있고 악당(惡黨) 분자도 있고 면제를 지지하는 자도 있고 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과 혹은 단체들도 다 있는 것이다.

지금 각급 인권 조직, 각급 정부 각계 인사들이 중공 악당에게 ‘NO(안 된다)’라는 일치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오래지 않아 또 더욱 많은 소리가 악당에게 ‘NO(안 된다)’라고 말할 것이다. 청문하는 전체가 다같이 진심으로 그들에게 ‘NO(안 된다)’라고 말할 것을 바란다. 나는 알고 있다. 올림픽은 ‘평화, 우의, 진보’를 제창한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때 올림픽은 나치로 인해 오염되었다. 몇 십 년 후의 오늘날에 와서 그 역사를 또다시 연출해야 하는가? 아니다. 역사는 절대로 다시 연출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올림픽 위원회도 큰 소리로 중공악당에게 ‘NO(안 된다)’를 외쳐야 한다. 그때는 전 세계가 모두 악당이 무엇을 저질렀는지 미워하고 싫어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해(害)를 받은 중국 민중들도 분분히 각성할 것이다. 오랫동안 가슴 깊이 묻어둔 소리를 가지고 중공악당을 향해 ‘NO(안 된다)’라고 말할 것이다.

금은 언제나 금이고 썩은 흙은 결국 썩은 흙인 것이다. 역사의 큰 극은 이미 오래동안 연출하여 곧 막을 내릴 시기가 온 것이다. 내일의 발걸음을 우리는 반드시 잘 선택해야 한다. 앞날의 결과는 꼭 우리 오늘의 발자국일 것이다. 청문회의 장소가 얼마나 크고 사람이 얼마나 있든지간에 그는 모두 인류세계의 작디작은 일부이다. 그렇지만 청문회의 결과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했다면 전 세계의 선량한 국민들이 대답을 하겠는가? 또한 신은 용서하겠는가? 일체의 일체, 오늘과 장래의 역사는 우리의 오늘날 행위를 어떻게 심사하겠는가? 우리 매 사람마다 지혜로, 밝은 눈길로, 당당한 정기(正氣)로, 두려움 없는 용감한 마음으로 앞을 향해 전진해야 하며 사악을 포기하고 선을 향해야 한다. 삼가 인생의 한 발자국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문장완성 : 2007년 02월02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13/1488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