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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간민이 선민을 다스리게 “하겠는가 (奸民治善民)

글/ 대륙 옥중의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원 7일] ” 간민이 선민을 다스리다 ” 는 2천여년 전 상앙의 창거이다. 그는 > (商君书) 에서 말하기를 ” 나라가 선민으로 간민자를 다스리면 필히 난이 생기고 쇠약해 지리요. 나라가 간민으로 선민자를 다스리면 필히 다스릴 수 있고 강성해질지어다.”

” 간민이 선민을 다스리다 ” 를 간단히 말해서 곧바로 “깡패정치” 이다. 상앙은 깡패 건달뱅이더러 백성을 다스리게 하고 간악한 것이 선량한 것을 다스리게 하는데 이것은 깡패전정제도를 수호하려는 것이다.

이런 그릇된 견해는 문명이 번성한 현대 사회에서는 반드시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중공은 도리어 진귀한 보배로 여기는데 파룬궁 탄압에서 더구나 돌출하다. 중국 대륙에서는 습관적으로 대법제자를 무기징역, 사형집행유예와 같은 중형범으로 감옥에 납치해 간다. 그런 다음 무기징역, 사형집행유예로 판결받은 마피아의 졸개들을 파룬궁 수련생의 “방교 “, “감시원”, “정보원” 으로 되게 한다. 99년 7.20 부터 지금까지, 선혈은 중화대지에 스며들었고, 신음소리는 감옥에 넘쳐 났으며, 사람이 야수처럼 다른 한 사람을 물어 찢는다 . 이것이 바로 중공정치깡패의 진짜 몰골로서 ” 간민으로 선민을 다스린다” 를 남김없이 다 드러낸 진실한 체현이다.

오늘의 중국 대륙은, 사회의 각 방면에도 이 ” 깡패 치국”의 수단을 나타내고 있다. 농촌에서 자금을 모으고, 징금할 때면 마을의 건달뱅이들을 유용하여 징수하는데 그들의 최대 수완이 바로 폭력으로 “민중의 입을 막는 것”이다. 누가 굽어들지 않으면 누구를 때리며. 향, 진, 촌 가운데서 “초급 상방을 엄격히 타격한다”.
표면적으로 보건대 정치 깡패의 통치하에 ” 순민 ” 이 그렇게도 많고, 사회국면이 온정된 것 같지만 실질은 도처에 위기가 잠복하고 있고, 각종 시회모순은 일촉즉발(一触即发)로서 사회는 붕괴에 직면하였다.

현재, 이미 천9백여만 중국사람들이 중공 사령의 반인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중공사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한다고 성명하였고, 각성한 중국사람들도 한무리 사령부체들이 장구하게 자신의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위세를 부리고 복을 누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회 발전과 역사 진보의 필연적 추세이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7일
문장분류 : 시사 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3/7/150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