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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사당이 7000만 명이란 것은 스스로 자신과 남을 속이는 것이다

[명혜망 2006년 8월1일] 공산사당이 전 한시기 과장하여 말하기를 당원수가 7000만이라고 했다. 사실 공산사당은 뒤가 켕기어 인원수를 허위로 보고하고 있다.

몇 년 전의 국가 기업의 개혁으로 대량의 직원들이 실업 당했다. 실업 당한 사람들 중에 수많은 당, 단원이 있었는데 기업이 해체된 후 조직관계가 가두 판사처로 이전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당이 우리를 요구하지 않는데 우리가 당을 요구해선 뭘 하겠는가 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들은 조직관계를 쫙쫙 찢어서는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면서 이젠 달마다 당비를 절약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가두 판사처로 옮긴 것은 1%도 안되었다.

당장의 규정에 따르면 당원이 당비를 반년 내지 않으면 자동 탈당으로 인정한다. 실업 당한 이런 당, 단원들은 일찍부터 이미 당, 단원이 아니다. 한시기 동안, 이른바 당 조직이 사처에서 당원을 찾는 일이 있었지 않았는가? 탈당 물결이 일고 있는 오늘, 대법제자들의 끊임없는 진상 알림에 따라 각성한 인민들은 더는 다시 사당과 한 대오에 서려 하지 않는다. 공산사당의 해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함은 이미 논쟁할 나위조차 없는 사실로 되었다.

문장발표 : 2006년8월 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1/13449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