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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의 수토(水土)에 “사악”이 자라는가?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14일】많은 사람들이 《안자사초(晏子使楚)》의 이야기를 알 것이다. 제국의 사신 안자가 초국에 갔다. 초왕은 그를 모욕하려고 고의적으로 도둑을 제나라 사람으로 분장하게 하였다. 무사가 그 도둑더러 계단 아래에서 꿇어앉으라고 하였고 초왕은 안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제나라 사람은 본래 도둑질을 잘 하는가요?” 안자가 대답하였다. “저희 나라 사람들이 제나라에서 도둑질하지 않다가 초나라에 들어와 도둑질하다니, 초나라의 수토가 착한 사람더러 도둑질하게 만든 것이 아닌지요?” 초왕은 말문이 막혔고 부끄러워 억지로 웃었다. “성인을 희롱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반대로 어이없이 망신당했군요.”

오늘날 파룬따파는 세계 각국에서 환영을 받지만 유독 중국대륙에서만 “사악”한 것으로 본다. 중국 대륙은 사람이 걸출하고 땅도 영험한 바, 5천년 중화민족의 문명은 불도유를 집중한 반신(半神)문화이며 중국은 역대로 “천조” “신조”로 불리워졌다. 오로지 사당(邪黨)독재가 이 50여년을 통치할 때만 수많은 “사악한” 일들이 발생했는데 중국 대륙의 수토가 “사악한” 것이 아니면 악당의 본질이 “사악함”을 설명한다.

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사악한 통치권력을 잃는 것이다. 하여 시종 “적색테러”를 국민들의 머리 위에 드리우고 끊임없이 “있지도 않은” 죄명으로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는 극을 연출하였다. “토개”에서 “1화3개”, “반 우파”, “대약진”, “반 우경”, “4청”, “문혁”, “6.4”, 파룬궁 탄압까지이다. 매 번마다 모두 한 가지 사악한 거짓말을 만들어내는데 무슨 “우파가 하늘을 뒤집으려 한다”, “대 노동자 배신자”, “대 간신배”, “톈안먼 분신자살사건” 등등이다. 거기에 “흑5류”, “반동권위”, “우귀사신(牛鬼蛇神)”, “사교”등 모자를 씌워 사당이 살인하는데 구실이 있게 하였다. 사실 모든 운동은 전부 사당이 마구 만들어낸 것이고 역사 역시 모든 운동이 정확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였다. 사당(邪黨)의 국가공포주의 하에 8천만 명이 살해된 것으로써 1차,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사람 총 숫자보다 더 많다.

공산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바로 중공의 “사악함” 때문이고 “가짜, 악독, 투쟁”을 벌여 천리와 인심을 거스르고 선량한 기본 민중들을 박해하기 때문이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대법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게 하고 정정당당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이롭다. 신앙은 본래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 신앙자유는 인류사회의 문명과 진보이다. 신앙은 종족을 가리지 않고 국경이 없는 것으로써 어느 한 독재적인 사당이 제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신앙이 올바른가 사악한 가를 봄에 있어서 국민은 스스로 판별능력이 있는 것으로써 어느 강권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며 강제로 사람마음을 개변시킬 수 없다. >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정법, 정도로 여기는데 누가 수련하면 누가 이득을 얻는다.

초왕이 성인을 희롱하려다 스스로 망신을 당했고, 사당은 파룬궁과 진선인을 박해하여 반드시 멸망으로 나아갈 것이다. 현재 각종 예언과 현상들이 모두 하늘이 곧 중공을 멸망시킨다고 표시하고 있다. 누가 또 사당을 위해 순장품이 되겠는가? 이번 주까지 인터넷상으로 거의 500만 명이 탈당한 즉 이는 더욱이 사당이 세상에 나온 후 있어본 적 없는 천상변화의 표현이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13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4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4일 01:39:09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4/1123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