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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적조사” “전 세계 감시 추적시스템” 전면 가동

【명혜망 2005년 10월 17일】“전 세계 감시 추적시스템”은 여러 인권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70여개 국가와 300개에 가까운 도시에 분포된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현재 “국제추적조사”가 그것의 운행을 협조하고 있다. 이 계통의 목적은 중국대륙에서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여한 중공 각급 당정 관리들을 추적하고 감시하기 위한 것이며, 더욱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체포, 세뇌, 학대, 혹형, 모살을 지시, 가담한 흉수, 뉴스 봉쇄, 여론선동, 불법판결의 책임자에 대하여 추적 감시하며, 피해자에 대해 법률적 행동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룬따파학회 10월 9일 발표한 공지는 다음과 같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각 성시(省市)의 주요 관리 및 중공 두목들이 만약 또 다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거나 혹은 박해를 계속하여 새로운 범죄행위를 저지른다면, 일단 중국대륙을 떠나게 되면,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 원고들에 의해 형사(刑事) 및 민사(民事)적으로 기소되어 형사 책임을 추궁 당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배상도 하게 될 것이다.”

“국제추적조사”는 위의 공지가 발표된 날부터 “전 세계 감시 추적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가동하였다. 매일 새로 발생된 중대박해사건에 대해 입건하고 정기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사건에 참여한 흉수와 직접 책임자를 전 지구 감시추적 리스트에 올림으로써 그가 중국 대륙을 떠날 때 적당한 법률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확보한다.

“국제추적조사”는 중국 대륙의 피해자와 정의의 인사들이 우리를 협조하여 본 성, 지, 시, 현에서 파룬궁을 계속 박해하는 흉수와 직접 책임이 있는 중공 각급 관리들을 감시 추적하여 이 사람들의 출국 방문 소식을 수집하여 즉시 신고할 것을 촉구하였다. 출국하는 혐의범의 이름, 성별, 나이, 직무와 주요 특징(사진이 가장 좋음), 출국할 국가, 성시 및 출국시간, 해외 불법자산과 상업 활동 등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려주기 바란다. 이 소식들은 직접 “국제추적조사”에 보내거나 혹은 당신들에게 이미 있는 믿을만한 경로를 통해 전해주기 바란다.

금년 2월 14일 >이 발표된 후 일부 성, 시급 관리들의 더 이상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구두 보증을 속속 받아왔다. 그리고 박해에 참여했던 일부 인원들은 회개하고 즉시 공을 세워 속죄할 것임을 표시하였다. 당신들이 파룬따파 학회 공지의 설명에 따라 보증서와 회개서를 안전한 경로를 통해 명혜망 혹은 각 지역 파룬따파 학회에 전해주기 바란다. 본 조직은 이런 어둠을 버리고 광명을 찾는 행위를 환영한다. 여기서 또 계속 사건을 만들어내는 자에 대해 경고하는 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 인민들의 사법 정의를 찾으려는 결심과 능력을 얕잡아보지 말라.

문장완성:2005년 10월 1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7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7일 09:53:17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7/11258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