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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작] 실증과학에 우리의 시야를 구속하지 말라

글/ 위산인(余善音, 중국)

[밍후이왕] 위대한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진 30년 동안 전 세계에 급속히 퍼지면서 각계 인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찬사를 받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실증과학 이념의 영향으로 여전히 대법에 대한 인식이 표면적이고 심지어 오해하고 있다. 이런 까닭으로 실증과학과 신과의 관계에 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는 과학자가 아니므로 상식에 근거한 개인의 인식을 말할 수밖에 없다. 만약 잘못된 점이 있으면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공산당의 선조 마르크스는 구세주도 없고 신선, 하나님도 없다고 공언했지만, 논증이나 논거가 없는 주관적 추정으로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는 가설에 불과하다. 일부 과학자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역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결핍하에 무책임한 황당무계한 논리이다. 더 많은 사람이 신을 믿지 않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없거나 이른바 맹신하는 과학으로 신을 발견하지 못해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반신반의한다.

사람의 눈은 신을 볼 수 없다. 사람 자신의 뇌가 자기 눈에 속아 넘어갔다고 나는 말한다. 우리 사람의 눈은 어떠한 물체를 보던 그것의 표면을 본 것이지 실체를 볼 수 없다. 과학이 보지 못하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 설비가 미시적 물질의 한 입자와 미시적 공간의 한 점만 볼 수 있고 미시적 공간의 물체와 생명의 전체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 환경은 신이 인간의 생존을 위해 개척한 공간이지 신이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만, 신은 인간을 분명하게 보고 다스린다.

사람이 신을 볼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신이 인간에게 설계한 능력의 한계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신의 존재를 볼 수 없다고 하여 우주의 수많은 공간에 비범한 능력의 생명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도덕이 무너질수록 신이 존재를 보지 못하게 하는데 그러면 신에 의해 도태될 때가 머지않았고, 인류를 발전시켜 놓고, 인간을 잘못된 길로 빠뜨리는 실증과학도 잇따라 사라지게 된다.

알다시피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지 30년간 인간 세상에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이 시대는 사람과 신이 함께 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렇게 손을 내밀면 얻을 수 있고 눈에 보이는 신적(神跡)들은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이다.

예를 들어, 반신불수 환자로 오랫동안 치료하지 못하던 내 이웃은 대법을 며칠 수련하자 병이 없어졌다. 내가 아는 한 여 대법 수련생은 의사가 위독 소견서를 내린 암 환자였다. 대법을 수련하고 난 후 회복됐는데 심지어는 건강 수치가 원래보다 더 나은 수준이었다. 20여 년이 지나도록 줄곧 의사를 만나 본 적이 없는 60대 중반의 그녀는 마치 젊은이처럼 온종일 유쾌하다.

이 모든 것의 신기함은 파룬따파 사부님을 뵌 적이 없는 그들이 오직 경건하게 대법 책을 읽었을 때 이런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신기한 사적은 한두 건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다. 더 신기한 것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 진언만 외우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고, 위험에서 벗어나 좋은 일이 찾아왔다. 실제로 이런 사실들이 발생한 사람과 집은 분명하게 알고 있다.

몇 살짜리 어린 조카가 장난으로 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았는데 사진 속 아이의 몸 주변, 벽, 천장, 가구 곳곳이 회전하는 하얀 원형 파룬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가 공원, 광장, 관광지 등에서 찍은 사진에도 이런 도형이 있었다. 진심으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마다 끊임없이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신기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비할 데 없이 수승(殊勝)한 원영(元嬰)이 자기 아랫배 부위에 단정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은 머리 위의 삼화취정(三花聚頂)과 알록달록한 색깔의 천정(天頂)을 관통하는 큰 기둥 등, 수천만의 신기한 현상들은 수련 상태에 따라 부동한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런 신적들을 오늘날의 과학이 증명할 수 있을까?

신을 믿지 않거나 가짜 신을 믿거나 심지어 마귀를 신처럼 숭배하는 사람은 종종 무법천지처럼 행동한다. 이는 사람은 윤회 전생함을, 선악에 응보가 따름을, 사람을 해치면 자기를 해친다는 진리의 명언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증과학이 신의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없으며 제멋대로 단언해 인류에게 파멸을 초래했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다.

불교 경서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출가하지 않고 정과(正果)를 이루려면, 3000년 만에 피는 우담바라 꽃을 기다려 금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할 때여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세계 여러 곳에 우담바라 꽃이 폈다.

2002년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 골짜기에서 발견된 장자석(藏字石)에는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중국과학원은 현지 시찰을 거쳐 조사했는데 인공 합성 가능성은 수억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그야말로 이것은 하늘의 명작, 신의 조화로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오늘날 의술 능력은 인류 과학의 발달을 대표한다고 말하지만, 오늘날의 과학은 사람의 많은 질병, 예를 들면 고혈압, 당뇨병, 골질 증식 등을 치료할 수 없다. 만능으로 여겨졌던 과학은 사람의 질병도 고칠 수 없다. 역사상 여러 차례 역병은 더더욱 몰래 왔다 몰래 간다.

한마디로 인간은 우주의 피조물이며 과학이 인간에게 물질적 조건을 개선했지만, 신의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없고 심지어 인간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기까지 했다.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진 지 30년이 지난 지금, 오늘날 인류가 각종 재난에 직면한 시대에, 그러한 편협한 과학이념의 속박에서 벗어나 파룬따파를 이해하고 수련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은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진리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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