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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릴 적부터 규율을 지키고 법을 준수하며 부모와 선생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하며 따랐다. 내가 38세 되던 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이른바 ‘문화대혁명’보다 더 광적인 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켰다. ‘비림비공(批林批孔:린뱌오와 공자 비판)’ 그 시기,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선생님은 매 학생마다 한 가지 내용을 연기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라고 했다. 나는 선생님이 주신 내용을 이야기로 해서 한 종목의 연기를 펼쳤다.

당시 아버지와 어머니가 직장에서 가져온 비판자료 중에 ‘삼자경(三字經)’과 ‘규훈천자문(閨訓千字文)’이라는 게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되었고, 그것을 열심히 외우면서 전부 공자가 쓴 글로 알았다.

사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한 사건을 겪기 전까지는 ‘비판’이 무엇인지 몰랐다. 나는 그날 오후 자유 활동시간에 반 친구 몇 명과 함께 체육실 문밖에서 장난을 치고 놀면서 무심결에 “때리지 마, 때리지 마, ‘화위귀야(和爲貴也:화합이 가장 중요하고 귀하다는 뜻의 논어에 나오는 공자 말)’”라고 말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체육실 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키가 작은 마른 체구의 여자 체육선생님이 급히 우리 앞으로 다가와서 “누가 그 말을 했어? 방금 누가 한 말이야? 그건 반동이야!”라고 야단을 쳤다.

우리는 모두 멈칫했고, 나는 더욱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다행히 누구도 나를 지목해서 말하지 않았다. ‘삼자경’과 ‘규훈천자문’도 모두 공산사당의 비판대상일 뿐 학습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파룬궁의 모든 서적을 대량으로 소각하고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까지 했다. 당시 나는 몹시 궁금했다. ‘중공은 왜 파룬궁 책을 인민들이 보지 못하게 할까? 파룬궁이 정말 나쁘다면 책을 보면 알 것이 아닌가?’, ‘비판을 한다면 어떤 내용을 비판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중공은 감히 파룬궁 책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중공도 누구나 책을 보게 되면 파룬궁 박해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사람들에게 마음을 닦고 선(善)을 지향하도록 가르치고, 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보서(寶書)를 누가 나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중공이 저지른 ‘문화대혁명’은 10여 년 만에 끝났고, 노간부 박해에 가담한 수많은 사람이 상부의 희생양이 되어 총살당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미 22년이 됐다. 그동안 수억에 달하는 중국인들은 중공에 의해 자신들이 법을 어긴 범법자로 전락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중국의 모든 법률에서 파룬궁은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파룬궁 서적과 파룬궁 진상자료도 합법적이며, 파룬궁 진상을 전하는 파룬궁 수련생의 말과 행동도 전부 합법적인 것이다.

사실, 인간 세상의 법률은 교통 법규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일상적인 교통 법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법률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파룬궁 박해에 자발적으로 가담한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의 악인들을 제외한 그 외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사람은 물론 기타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모두 법률을 잘 모른다. 중국 인민이, 만약 파룬궁이 중국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사람이 법을 위반한 범법자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된다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법률은 한 명이 법을 위반하면 제재할 수 있고, 천 명이 법을 위반해도 모두 제재할 수 있다. 만약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스스로 법을 위반하고, 또 금전적 이익의 유혹으로 인민에게 법을 위반하게 했다면, 그것은 정당한 법 집행이 아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게 될 것인데, 그것은 필연적이지 않겠는가.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난들은 모두 하늘이 다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생이 하는 모든 일은 바로 사람들에게 하늘의 이치에 따르도록 알려주는 것이다. 즉 ‘하늘의 응징’을 피할 수 있도록, 법을 잘 지켜 좋은 사람이 되게 안내해 주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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