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1. 행운으로 1기 학습반에 참가, 병이 기적적으로 사라지다
저는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병이 많아 사흘이 멀다 하고 의무실을 찾았고, 의사는 저를 ‘임대옥(林黛玉, 소설 홍루몽의 병약한 여주인공)’이라고 불렀습니다. 기억 속에 편안한 날이 거의 없었고, 기관지염이 아니면 흉막염, 심근염, 폐렴 등 어려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1990년 갑자기 심장이 불편해져 베이징 푸와이 심혈관 전문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부정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즉시 입원하라고 했지만 병의 원인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당시 제 심장박동은 분당 40여 회에 불과했고, 기외수축은 분당 30여 회였습니다. 어떤 약물로도 기외수축을 억제할 수 없었고, 몇 차례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4개월간 입원했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역시 방법이 없었고 다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응급처치로 살아난 후 가족에게 퇴원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병원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매일 침대에 누워만 있었고,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며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습니다. 집안의 크고 작은 일 모두 남편에게 의존해야 했고, 저는 하루 종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정말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1992년, 동료가 매우 좋은 공법이 있는데 곧 개강한다며 추천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행운으로 사부님의 베이징 제1기 설법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을 처음 뵈었을 때 매우 키가 크시고 정직하시며, 또한 매우 온화하고 사람들에게 특별히 자상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사부님은 40여 세였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정신이 맑고 소박한 젊은이 같았습니다. 제1기 학습반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고, 제 수강증 번호는 99번이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은 선천적인 본성으로 돌아가 최종적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것이며,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 배운 기공에서는 어떤 기공사도 이런 사람됨의 이치를 말하지 않았기에, 사부님은 남들과 다르시고 정직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신체를 조절해 주실 때, 파룬(法輪)이 제 몸에서 회전하며 신체를 조절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당 전체에서 매우 좋은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제 몸에서 매우 진한 한약 냄새가 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저는 이미 약을 끊은 상태였습니다(병 치료를 위해 1년 넘게 한약을 복용했었음). 그런데 왜 이렇게 진한 한약 냄새가 났을까요?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을 계속 들으면서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실 때 병소의 좋지 않은 것들을 모두 밖으로 배출시켜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에게 파룬(法輪)을 넣어주시겠다며 모두 손을 내밀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손을 내밀었고, 사부님께서 무엇을 느끼는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파룬이 빠르게 회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번 사부님께서 그렇게 자상하고 인내심 있게 수련생들의 질문에 답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평온한 장에서 마음이 특별히 편안했고, 전례 없던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병고로 쌓였던 원망과 괴로움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며칠간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제 심신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혼자서 택시를 타고 학습반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박동과 부정맥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일정 기간 수련한 후 제 몸은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사부님의 제2기 설법반에도 참가했습니다. 마지막 날 모두가 사부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저도 사부님께 사인을 받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종이에 두 줄로 적어 주셨습니다.
“공(功)을 수련하는 길은 마음이 지름길이라 대법은 끝없나니 고생을 배(舟)로 삼을지니라”[홍음-法輪大法(파룬따파)]

이 소중한 사부님의 친필 사인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으며, 당시 수련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지만 반드시 파룬따파(法輪大法) 이 법문에서 전일하게 수련해 나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파룬궁 수련 후 저는 온몸이 가벼워졌고 가정도 더욱 화목해졌습니다. 주변 이웃과 친구들은 제가 이전에 몸이 좋지 않았던 것을 알고 있었는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으며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대법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2. 설법반에서 기적을 목격
1) 공간을 사이에 두고 근종과 혈관종 제거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던 초기에는 기공 형식으로 공을 전하시면서 일부 수련생과 일반인의 병을 직접 치료해주셨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제 친척 한 분이 배가 불편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희귀한 포도상 자궁근종이 발견되었습니다. 직접 종양을 절제할 수 없고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아직 젊어서 임신 능력을 잃고 싶지 않아 학습반에 와서 사부님께 신체 조절을 부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근종을 제거하실 때 단지 공간을 사이에 두고 몇 번 잡아내는 동작만 하셨는데, 그녀는 무형의 힘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마치 실을 뽑듯이 배에서 밖으로 무언가를 빼내는 것 같았고, 잠시 후 배가 편안해졌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다시 검사했더니 종양이 정말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돈 한 푼 쓰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매우 건강합니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얼파오(二炮) 강당에서 설법반을 진행하실 때 40여 세의 여성 수련생이 사부님을 찾아와 치료를 부탁했습니다. 그녀의 목에는 비교적 큰 혈관종이 있었는데 기관지 근처에 있어서 병원에서는 너무 위험하다며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상황을 들으신 후 그녀를 맞은편에 서게 하시고, 손으로 그녀의 목 부위에서 매우 가볍게 몇 번 잡아내는 동작을 하셨습니다. 주변의 수십 명이 모두 그 종양이 점점 작아지다가 마침내 사라지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전체 과정은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했고 이 수련생을 위해 기뻐했습니다. 이 여성 수련생은 집에 돌아간 후 많은 핏덩어리와 끈적한 물질을 토해냈고, 그 후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2) 사부님께서 현장에서 청각장애 아이를 치료해주시다
또 하나 매우 인상 깊었던 일이 있는데 역시 얼파오 강당에서였습니다. 당시 사부님께서 따님과 함께 무대 뒤에서 나오셨는데, 한 젊은 아버지가 5~6살 된 남자아이를 데리고 와서 매우 예의 바르게 사부님 앞을 막아섰습니다. 아이는 매우 귀엽게 생겼고, 동그랗고 통통하며 두 눈이 초롱초롱했습니다. 하지만 아이 아버지는 이 아이가 청각장애인이라고 했습니다. 전혀 들을 수 없고, 주변 소리에 아무런 반응도 없으며, 말도 할 수 없다며 사부님께 치료해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매우 자상하게 “알겠습니다”라고 하시고, 아이의 귀를 보신 후 신체 조절을 시작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아이 주변 공간에서 두 번 잡아내는 동작을 하시고, 따님에게 그 청각장애 아이에게 가서 귀를 두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따님이 좌우 귀를 몇 번 두드렸는데, 처음에 아이는 조금 억울해하는 것 같았지만 여자아이가 두드린 것이라 괜찮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신기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아이와 대화를 하시며 다섯까지 세어보라고 하셨는데, 아이가 정말로 사부님의 지시를 듣고 소리를 내어 또렷하게 숫자를 읽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이 광경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감동해서 털썩 무릎을 꿇고 계속해서 사부님께 절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당시 저와 한 수련생도 함께 있었는데 우리는 옆에서 모두 넋을 잃고 보았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 장면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습니다.
3) 사부님께서 다시 제 생명을 구해주시다
1994년이 되자 설법반에 참가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 매회 천 명을 넘었고, 심지어 수천 명이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4월, 저는 10여 명의 수련생과 함께 베이징에서 창춘으로 가서 창춘 제7기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습니다.
이 학습반에서 저에게 매우 특수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사부님께서 첫날 설법을 시작하시자 저는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고, 설법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둘째 날, 셋째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만 시작하시거나 사부님을 뵙기만 해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고, 저 자신도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한 가지 일을 겪고 나서야 그 이유를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
설법반 셋째 날, 저는 몇 명의 수련생과 함께 여관에서 지린대학 밍팡궁(鳴放宮) 강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한 대형 트럭이 쇠파이프를 가득 싣고 가고 있었는데, 긴 쇠파이프들이 들쑥날쑥하게 쌓여 있어 일부는 차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트럭이 우리 앞에서 달리고 있었고 우리 수련생들은 뒤에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앞의 트럭이 멈췄는데 우리는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앞으로 걸었습니다. 한 쇠파이프가 제 목을 향해 있었고 매우 위험했습니다. 10c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눈앞에 무언가가 갑자기 나타나 제가 앞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어 결국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뒤에서 걷던 수련생도 모두 깜짝 놀랐고,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간 세상의 저는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저를 위해 하신 모든 일을 볼 수 없지만, 명백한 일면은 분명히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이 일을 막아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기에 그래서 제가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와 같은 수련생이 수천수만 명인데, 사부님께서 이렇게 오랜 세월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감당하셨는지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설법반 마지막 날이 끝날 때 수련생들이 사부님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당시 이전에 사부님과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 사람은 다시 찍지 말라고 해서, 베이징 수련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때 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저를 가리키며 “당신도 베이징 사람이니 함께 찍읍시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마음속으로 매우 영광스러웠고 깊이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일까지도 사부님께서는 다 마음에 두고 계셨고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3. 사부님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
1993년 1월,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참가한 베이징 92년 동방건강박람회가 막 끝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공사가 되셨습니다. 작은설(음력 12월 23일)을 보내기 전, 참여한 우리 몇 명의 실무자는 기쁘게 연하장을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연하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바람(望):
중국 파룬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하시길.
리훙쯔(李洪志)
1993.1.13”

당시 제 마음은 매우 격동했습니다. 저는 단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이렇게 따뜻하고 소중한 선물을 주시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사부님의 당부 말씀 또한 제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저는 대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연하장은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기억도 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1993년 12월,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이징 동방건강박람회에 참가하셨는데, 저도 다시 행운으로 실무자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100여 개의 중의학과 기공 부스가 있었습니다. 다른 공법 부스에는 사람이 매우 적었지만 파룬궁 부스에는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환자들의 신체를 조절해주셨는데, 당시 사부님께서는 몇 명의 제자에게 공능(功能, 초능력)을 열어주셔서 환자의 병을 치료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카메라로 대법제자의 손에서 나오는 광환과 병을 치료할 때 나타나는 빛기둥을 찍었고, 모두들 찬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 대법제자가 환자의 병을 치료하면서 잡아낸 영체(靈體)를 손에 쥐고 저에게 소리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그 물체에서 정말로 ‘찍찍’ 우는 소리가 났고, 독한 영체를 잡았을 때는 정말로 그것이 물어서 피가 나고 물집이 생겼습니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언급하신 상황과 똑같았습니다.
또 다른 대법제자가 환자의 병을 치료할 때 손에서 나간 공(功)이 ‘팍’ 하고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는데, 치료하는 족족 나았고 매우 신기했습니다. 암, 반신불수, 종양, 몸에 부체가 있는 것 등 각종 난치병이 박람회 현장에서 치료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직접 목격하고, 직접 보고, 직접 들은 것입니다.
파룬궁의 신기한 효과로 이번 동방건강박람회에서 사부님께서는 박람회 최고상인 ‘변연과학진보상’과 대회 ‘특별금상’ 및 ‘대중에게 환영받는 기공사’ 칭호를 받으셨습니다. 모두들 매우 기뻐했고, 우리 공법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주 대법이며 가장 바른 것임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든 실무자도 동방건강박람회에서 발급한 영예 증서를 받았습니다. 대법 홍전(洪傳)을 위해 자신의 힘을 다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의 마음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4. 박해를 겪으며 뜻을 굽히지 않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의 절반은 파룬따파에서 수련한 세월입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대법에 따라 수련했고, ‘진선인’이 늘 저와 함께했으며, 사부님의 가르침과 기대, 격려가 저로 하여금 박해받는 어려운 세월에서도 바른 믿음[正信]을 견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래, 대법에서 수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당하고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습니다. 20여 년의 수련 과정에서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천리(天理)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진상이 크게 밝혀질 날이 이미 멀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2020년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라는 거룩한 날에 진심으로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존께서 수천수만 사람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널리 전함은 바로 널리 제도함이니”[정진요지-사부를 모시다(拜師)]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누가 이 한마디에 담긴 진정한 내포를 다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널리 제도하시는 배후의 감당, 널리 제도하시는 배후의 베푸심, 널리 제도하시는 배후의 무량한 자비는 인류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존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대법을 십악독세(十惡毒世)의 세인들에게 전해주셔서 희망과 광명으로 나아갈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존의 생신을 삼가 축하드립니다!
원문발표: 2020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나의 사부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0/5/13/405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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