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룽(王金龍, 34), 산둥성 린이(臨沂)시 쥐난(莒南)현 대법제자.
2001년 8월 양구(陽谷)현 진더우잉(金鬥營)향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악(邪惡)한 자들에게 잡혀갔다. 양구현공안국에서 단식하며 항의하다 여러 번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당하고 15일 만에 사망했다. 더욱 사악한 것은 시신에 온기가 있는데도 양구현인민병원으로 보내 해부하고, 시신을 찾으러 온 가족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양구현공안국 안전대대장 궈중시(郭中席)를 필두로 한 파룬궁을 박해한 무리들은 이 사건 후 다른 곳으로 전근되었다. 궈중시는 양구현 시후(西湖)향파출소로 전근했고, 수감소 소장은 장추(張秋)진 파출소로 갔다.
갱신일: 2006-6-2612: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59.htm